세 모녀의 유품은 폐기물처리장으로 보내졌다


세 모녀의 자살을 두고 신문 마다의 논조가 다른데 유독 한겨레 링크의 방준호 기자 정말로
감성적으로 글 진짜 잘쓰네요 저는 드라마를 봐도 신문기사를 봐도 사람이 조금 물러터저서 
그런지 몰라도 감성적으로 쓴글이 좋더라구요 공감을 불러 일으켜요


모 여성싸이트에도 ‘마지막 월세 남겨놓고’가 베플글로 올라가 있길래.. 나도 댓글을 달면서
북유럽 국가에 태어났드라면 저~ 세 모녀가 죽지는 않았을텐데.." 우리 한국은 경제성장만
하지 그 돈 다 어디다 쓰는줄 모르겠어요..라고 댓글 달고 말았네요


실제로 북유럽의 핀란드나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나라들 소득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높아서
복지 이루고 사는거 아니드라구요 저들은 소득 이전에 우리보다 정신적으로 앞서가기때문에
우리보다 더 많지않은소득으로도 복지 펀더멘털을 이루고 사는거죠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무리 국민소득이 높다한들 북유럽 국가처럼은 못하고 살지않나 싶어요
“옛말에 돈이 문제냐 마음이 문제지” 이런말이 있습니다 즉, 마음이 없으니 돈을 다른 쪽으로
써버린다는 애기죠. 아니면 소수가 지나치게 탐욕적이던가 말이죠


또 자살을 바라보는 시각도 바꿔야돼요 가령, ‘자살하면 지옥간다느니’.. 이런 냉소적 표현은
이제는 버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살자에게 책임'을 지우지 말고 자살의 사회적 환경에
더 책임과 죄의식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북유럽처럼 되는거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6330.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