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님이 좋은 발제를 하여 좋은 토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레드문님이 애초에 제기한 카피 문제는 사실상 실체가 없는 이야기라 의미가 없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레드문님이 주장하신 것 중 모세나 예수의 실존과 허구로 만들어진 신화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신자들의 믿음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역으로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안티들 비판자들이 예수나 성경의 진실성을 따져 묻고 있는데 예수의 역사성이나 성경의 진실성이 입증이 되면 믿을 거냐고 말입니다.

아마 90%이상은 전혀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생 종교중 최제우로 부터 시작된 동학은 천도교로 나름의 교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불교는 2011년 129천명이라는 작은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건희황제의 황후되시는 홍라희 여사의 종교가 되므로 최하 불교 천만 개신교 860만 천주교 500만등 대형 종교와 함께 당당히 우리나라 4대 종교의 반열에 올라 군종도 파견하고 국가 장례 의례에도 순서가 들어갑니다.

(이거 보면 정말 삼성 공화국이 맞습니다)


그런데 동학이나 소태산 대종사나 다 실존인물임이 확인됩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원불교나 동학도 신자가 됩니까

아니지요


석가모니의 역사적 실재 역시 입증되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서에 석가모니가 정말 나타나는지 그의 행적이 기록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은 믿음의 문제를 역사의 문제 과학의 문제로 치환시켜서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이건 끝이 안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현존하는 기독교의 문제만 비판하는 것이 현명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