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안현수)의 러시아 귀화와 메달.......에 쿨한 입장과 매국노 드립하는 빈도수를 따지면 반반? 


물론, 다음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내가 모든 쪽글을 다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반반...이라는 수치는 상당히 주관적일 것이다.



어쨌든 뭐..... 예전에 황우석 사태나 디워 사태 때처럼 '쇼비니즘' 정도까지는 아닌.... 뭐, 사람 사는 사회가 그렇지 뭐...하는 정도?





그런 다음...........



김연아가 '편파적(?)'인 심판들 때문에 금메달을 강탈(?) 당하자 여론은 금새 바뀌었다.



더우기, 마침..... 김연아가 금메달을 강탈 당한 것과 빅토르 안의 금메달 3관왕의 뉴스가 겹쳐지면서..... 빅토르 안에 대하여 쏟아지는 '매국노 드립'.



물론, 앞의 '쿨한 입장'을 표시한 네티즌과 뒤에 '매국노 드립'을 한 네티즌은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론의 '정도'를 따져보자면..... 빅토르 안에 대한 감정은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댓글들을 읽다가....... 마침내 폭소를 터뜨렸다. 바로 아래와 같은 쪽글 때문에....



"그러니 러시아, 너희들이 후진국이야. 하여간 후진국 것들이란...."




그런데.... 우리가 러시아를 후진국이라고 하면서 비난할 주제는 되던가? 이런 경우에 '꼴값도 참 오지게 떤다'라고 하지 아마?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