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유시민으로서는 원 없이 한 선거라 생각합니다
명실공히 야권 단일후보에다 40억의 펀드에다 민주당의 조직과 자금지원
거기에다 야권 바람까지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조건에서 치룬 선거지요

그런데 광역중 유일하게 패배한 정치인입니다
한명숙 조차도 오세훈이 스스로 패배한 승리라고 말합니다
광역에 친노가 많이 나왔는데 경남에서 조차 김두관이 되고 그랬는데 유시민은 패배해서 더 뼈아픈 것이지요

그러나 우호적인 언론들은  그의 패배를 부각시키지 않고습니다는
보수는 조중동이 물흐리고 진보는 오마이 한겨레등이 망쳐먹습니다

앞으로 유시민은 어떤 행보를 할 까요
이미 국참당은 당으로서 존립기반 상실이라 봐야하고
결국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데요
아니면 진보신당으로 들어가던지

유시민 중심의 정계개편은 물건너 갔고
오직 살길은  영원한 숙주 민주당 밖에 없는데 민주당에서는 못오게 할수도 없고
적당한 모양새 갖추어서 합당하게 할 것이라 봅니다
흡수합당이지요

당내 반발도 있겠지만 친노도 대놓고 반대하기는 어렵고 손학규등이 막후공작을 하고 이해찬과 시민사회진영에 있는 유시민 세력들이 공작을 하겠지요

게다가 당권의 향배에 따른 합종연횡이 이루어 질터인데

결국 유시민 들어가면 민주당은 집권 못한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유시민이 제버릇 남 못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