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닉 네임들이 보이는군요. 전 몰랐는데 아크로가 이번 선거 장사 잘했나 봅니다. 좋은 현상이죠.

그나저나 이번에 강동구에서 당선된 이해식씨는 어떤 분입니까? 어쩌다 한명숙보다 3만표를 더 얻는 바람에 괜히 압승하고도 눈치보는 신세가 된 것 같군요. 당장 노회찬씨가 강동구 선거를 언급하는 바람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4133237&section=01

아크로에선 심상정이나 노회찬을 비난하는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당장 노회찬을 찍었기 때문에. - -;;;

공희준이 모처럼 글빨 올렸네요. 요즘 화해 분위기를 저어하는 것 같아 그렇지만 특유의 신랄한 재주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소개 드립니다. 반공노빠등의 표현은 살짝 눈감고 넘어가시길.

http://blog.naver.com/dramacus/120108611247

그나저나 공희준은 '정강산에서 연안으로'라는 제목의 다음 글을 통해 '새로운 근거지에서 소수의 야심을 좌절시키는 인간에서 만인의 꿈을 실현해내는 사람으로 역할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친구, 뭐하려는 걸까요? 아무튼 오랫동안 고생해온 눈치인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