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잠수함 충돌설 이런 것은 좀 소설같은 이야기라.. 그려려니 했는데
아래 사진을 보는 순간 좀..그 느낌이 정말 이상합니다. 뭔가가 띵... 뇌를 때립니다.
느낌으로만 말하면 월터 연합사령관이 "매우 교육받은 한국식 예법"에 따라서
한주호 준위집 식구들에게 조문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 
확실치는 않지만 봉투는 전형적인 한국식 조의금 우편봉투로 보입니다.
함장뒤에 가려져 있는 사람이 뭔가 통역을 하나 봅니다.... 사령관은 모습은
몸을 숙이고 봉투를 내밀면서 뭔가 문상을 하는,  우리네 상가 모습 그대로입니다.
미국식 조문편지로 보기에는 이상합니다. 미국식으로는 저렇게 조문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합사령관이 한주호 준위의 상에 와서 상주들에게 봉투를 왜 줄까요 ?
아래 사진속의 모습은  돌아가신 한준위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해하는 모습으로 읽힙니다.
"배 자체의 결함"이다에서 갑자기 대북강경론을 들고 나오는 미국의 행태가 조금씩 감이 잡히기도 합니다.
한주호 준위의 사망장소와 시기등으로 여러 음모론이 있어 웃어 넘겼는데, 이거 웃을일이 아는 듯...

여러분은 아래 사진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 ... 무슨 감사를 하는 것일까요 ?
위로를 한다면 왜 한미연합사령관이 왜,  어떤 이유로 위로를 했을까요 ?
생면부지의 미망인에게 몸을 숙여 예를 표하는 이유는 뭘까요 ?
봉투, 봉투.....봉투...  지극히 한국식인 백봉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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