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은 지난 2월 8일자 사회면 “전라도 섬노예 옹호?...네티즌 ‘갑론을박’” 제하의 기사에서 전남대병원에 근무중인 현직 의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섬노예 현상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려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의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섬노예 현상을 비판하기 위해 문화상대주의가 가진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었으며, 해당 의사 역시 섬노예 현상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0/2014022003863.html?news_Head1


조선일보는 이미 본전을 뺐고 의사가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쳐 진심을 알려봐야 저 기사 추적해가며 볼 사람은 월매 없다. 저기 달린 댓글들 중에 몇 개 볼만한 게 있드라. 그 의사도 마음 고생깨나 했을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