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향사람들 좀 만났지요
한분은 장모님 친구인데 정동영 장모님이고 뭐 그분은 정치이야기 안하시고 친노이야기정도만 하시고
다른 몇사람은 서울에 사는 동서들인데 다 놀러 가겠다더군
선거할 마음이 없다네
열렬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말이야

안양에 조카 결혼식 가는 길에 택시 기사 말씀이 유시민 싸가지 없어서 안찍는다더군

뭐 몇몇 개인들 이야기니 큰 의미는 없지요

다만 어떤 느낌이나 흐름은 느껴집니다
이번 선거에서 호남사람들은 방관자 입장이라는 겁니다
아무런 흥도 이해관계도 열정도 없고 지지할 이유도 없고 세균이하고 명숙이 시민이하고 한번 잘 해봐라입니다

이런 호남 사람들의 정서를 포착한 유시민이 권노갑이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왜 권노갑일까요?

이미 김대중은 야권 통합을 주장하던바고 이휘호 여사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권양숙 여사와의 관계등에서 ㅇ시민이가 찾아가본들
아무런 영향이 없지요
그러나 권노갑은 동교동계 수장으로 상징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교동계는 노무현때 엄청난 핍박을 받았지요

때문에 시민이는 80이 다된 권노갑이를 불러서 사과하는 척하면서 호남표를 구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정도로는 호남사람 안넘어갑니다
한두번 당했어야지요

시민이가 급하긴 급했나 보네요
난닝구 표까지 구걸하다니
권력과 힘이 있을때는 협박이고 쪽박차게 생기니 구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