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북한에 다녀와서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하였다고 기소되어 무죄판결 받은 유모씨 사건과 관련하여 오늘 국회 외통위에서 선양 총영사관 총영사를 불러 사실 확인을 하였는데요

1. 문제의 문서는 국정원 소속 이인철 영사가 발급한 것으로 자신의 감독이나 결재없이 한 일이다.
2. 허룡시 공안국에서 발급하였다는 출입경 확인서는 허룡시에서 발급하지도 않고 권한도 없는 문서이다라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3. 또한 문제의 문서를 이인철 영사가 발급받아 번역을 구실로 변조를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이 위조문서 사건에 있어서 가능성은

1. 국정원 소속 이인철 영사가 중국의 정보기관과 사적 접촉을 통하여 문서를 받아냈다.
2. 이인철 영사가 정상적으로 발급받은 문서를 북한에 다녀온 걸로 날자나 내용을 위조하였다
3. 애초에 이인철 영사가 완전한 위조문서를 만들었다.

위 3가지 사실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공관에 나가있는 국정원 소속 영사라면 서기관이나 부 이사관 정도일텐데 그런 사람이  국정원 본부의 지령없이 자의적으로 저런 일을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밝혀지는 것을 보면 무고한 사람을 국정원이 간첩을 만들려고 타국의 공문서지 조작하여 사건을 조작하였다는 것인데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을 하시는가요?
다음으로는 드러난 사실로 볼 때 명백하게 범죄행위이며 국가 정보원이 하면 안되는 일을 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국정원을 개혁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세번째로 댓글사건이 선거법 유 무죄나 조직적 개입을 떠나 홍어등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정치에 관여한 것은 분명한데 국정원이 이에 더하여 간첩조작에 이웃나라 공문서 위조에 그나마 위조도 어설프게 하여 들통나고 지난번 인도네시아 연습기 구매때 손님의 노트북을 훔치려고 한 무례함과 그리고 어설프게 하여 체포된것등을 보면 국정원이라는 조직이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도 뭐하나 제대로 하는 조직인지
본연의 임무를 하고 있는 조직인지 또한 제대로된 정보활동을 할 능력이나 있는것인지 의심스러운데 국정원에 대하여 얼마나 신뢰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