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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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happy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 소냐 류보머스키 지음, 오 혜경 옮김 / 지식노마드)

 

행복 연습

 

 

행복, 사랑, 자유, 평등, 민주, 평화, 화합 등은 모든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덕목인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가 있는 반면 남들에게 보장해야 할 의무인 것이다. 모든 국가와 민족이 이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그래야 개개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보편적 가치가 보호되지 않는 사회는 행복한 사회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보편적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라고 해도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 놀랄 것이다. 이 과학적인 책이 밝히는 바에 따르면 행복은 환경 10%, 유전적 설정값 50%, 의도적 활동 40%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환경은 10%정도 밖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놀랄만한 것은 바로 유전적 요소의 영향이 50%나 된다고 하니 부모를 잘 만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확률이 40%나 된다고 하니 무척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냐 류보머스키는 18년 동안 행복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 동안 축적된 모든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행복론을 썼다며 자신 있게 주장을 하고 있다. 사실 우리는 확실한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행복 여행에 서툴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녀가 이 책에서 밝힌 연구방법론은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모든 인류가 행복을 추구한다는 면에서 행복은 의무라고까지 외친다. 그리고 행복에 대한 정의를 살짝 틀어본다. 이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행복의 근본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혀서, 우리가 통제 가능한 40%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개개인마다 주관적인 행복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개인-활동간의 적합성 진단을 통해서 적합한 전략을 찾아서 노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한다. 행복 전략은 6가지 분야에 12가지로 나눠 놓았다. 사실 12가지 덕목은 옛날부터 익히 들어왔던 평범한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목표 수립, 몰입 체험, 기쁨의 음미, 감사 표현, 낙관주의 함양, 과도한 생각과 사회적 비교 중지, 친절, 인간 관계, 스트레스 대응 전략, 용서, 종교 생활과 영성 훈련, 명상.신체활동.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누구다 다 알고 있는 행복 실천 방법들일 것이다. 다만 사람마다 더 잘 맞는 게 있으니 그것들을 찾아서 실천하라는 것이다. 위의 전략들이 행복을 증진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연구로 다 밝혀진 것들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는 게 힘이라고 한 것처럼 알아야만 헛된 것에 속지 않을 것이다. 좋은 인간 관계, 직장에서의 좀더 많은 권한과 자유, 더 나은 새 직장, 좀 더 자상한 배우자, 아기의 탄생, 회춘, 공부를 잘 하는 자녀, 질병이나 장애의 치유, 더 많은 시간,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알아내는 것 등은 과학적인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떤 것도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는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한번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돈이 실제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수긍하기 어려운 것은 돈이 실제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떤 행복 연구가가 멋지게 표현했듯이 돈이 오랜 기간에 걸쳐서 크나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작은 행복만 안겨줄 뿐이고 또한 오래 가지도 못한다.  더욱이 쾌락에 이르는 그런 막다른 골목으로 따라가느라 애쓰다 보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웰빙에 이르는 경로가 있는데도 모른채 살게 된다. (28~29p)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게 될 것이다. 실제로 물질주의는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불행을 불러오기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4p) 나아가 물질주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각종 정신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더 높았다. (64p) 792명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부가 자신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65p) 아무리 부나 물질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고 해도 믿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행복의 어려움이 있다. 부자들에게 돈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지만 자신이 부자가 되어서 불행에 빠져 보지 않고는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인류가 부를 위해서 삶을 희생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행하게 살고, 그리고 몇몇은 간신히 부자가 되어서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돈을 많이 벌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데도 왜 행복하지 못한 것일까.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교묘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쾌락 적응 현상이라고 한다. 즉 인간은 감각적이고 생리적인 변화에 빠르게 익숙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살을 에는 추운 날씨 속을 걷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난로의 따뜻함이 처음에는 천국의 온기처럼 느껴지겠지만, 곧 그것에 익숙해지고 답답해지기까지 할 것이다. 미세하기는 해도 분명히 맡을 수 있는 어떤 냄새가 아파트에 배어있으면 잠시 나갔다가 되돌아오지 않고는 그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험을 생리적 또는 감각적 적응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와 똑 같은 현상이 쾌락의 변화라는 영역에서도 일어난다. 이사, 결혼, 새로운 직장과 같은 일신상의 변화가 단지 잠시 동안만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 (70p) 우리는 이런 경험을 수도 없이 했을 것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사실이다. 지금 당신이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결혼 생활의 행복이 익숙해질 수 있다는 말인지 의아할 것이다. (71p) 결혼 후 남편과 아내는 약 2년간 행복의 상승을 체험한 후 원래의 행복 설정값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72p) 몇가지 다른 계열의 연구들은 돈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확보하고 나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1970년대의 화폐가치로 오십만 달러부터 1백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던 운 좋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놀랍게도 그들은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복권 당첨 소식이 들려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보통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는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복권 당첨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비교해 텔레비전을 보거나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72p) 그렇다면 왜 이런 쾌락 적응이 일어날까?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고통스럽게도 우리는 대부분 이렇게 쉽게 적응이 되어버리는 행복을 추구하면 살아가고 있다. 돈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돈으로는 어느 때까지만 행복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도 돈을 추구하느냐 불행에 빠지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도 인류가 이러한 게임에 빠져있다. 자유시장경제원리라는 그럴듯한 사탕발림에 속아서 말이다. 이 제도의 문제는 제가 살아가야 할, 아니면 나중에 자신들의 자식들이 살아가야만 환경을 무지막지하게 파괴한다는 것이다. 우습지 않은가.

 

행복은 정말 쉽지 않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위와 같은 행복 방해요소가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딴지를 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진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행복에 적응 현상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는 조금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로 결심만 한다면, 진정한 행복을 주는 다른 행복 증진 전략을 위해 노력하면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책이라면 인류 모두가 읽어보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행복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서 노력을 기울이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어야만 한다면 이런 책을 먼저 읽어야만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 이제 우리는 꾸준히 노력하여 행복하게 살자!

 

 

2008. 3. 16.     17:20

 

 

 

세계 최고의 행복론을 쓰고 싶은 고서

김 선욱

 

 

<덧글> 서양 행복론의 문제점,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과 도덕의 현주소

 

내가 그 동안 누누이 밝혀왔지만 서양 과학은 행복을 제대로 정복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연구 조사는 인간을 물질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과학적 조사 방법을 취해왔던 것이다. 서양에서는 인간을 다루고 취급할 수 있는 육체적 대상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모든 연구의 기본 원리를 동물 실험을 통해서 밝혀낸다. 쥐나 다른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것을 인간에게까지 적용하려고 한다. 그것은 큰 오류를 가지고 있다. 동물들과 인간의 차이는 바로 생각 혹은 의식에 있는 것이다. 의식이 없는 동물에 적용한 것을 의식을 가진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인간은 육체적 존재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존재인 것이다. 정신적인 존재를 물리적인 방법으로 실험, 연구를 하는 것은 자로 무게를 재는 것과 같이 괴이한 방법인 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했던 행복 증진 요소들은 오래 전부터 동양에서 정신 수양, 명상, 수련을 하면서 갈고 닦는 마음에 관한 것들이다. 목표 수립, 몰입 체험, 기쁨의 음미, 감사 표현, 낙관주의 함양, 과도한 생각과 사회적 비교 중지, 친절, 인간 관계, 스트레스 대응 전략, 용서, 종교 생활과 영성 훈련, 명상.신체활동.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비록 용어는 다를지 모르지만 마음수련 혹은 인격 수양을 하면서 갖추려고 하는 덕목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정신적인 요소들을 수련하기에는 마음 수련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런 구체적인 전략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진짜 문제는 서양 과학적인 방법으로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이 수준이 있고, 깊이가 다른 법이다. 서양의 행복은 깨지기 쉬운 그릇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 동양의 정신세계가 영원히 빛나는 태양과 같은 행복을 추구하는 반면 말이다. 우리가 완전하게 깨달았을 때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명상을 언급했지만, 그것은 동양적인 정신 문화 유산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방법인 것이다.

 

서양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일정 수준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책이 바로 의식의 스펙트럼 (켄 윌버, 박정숙/ 범양사)이다. 내가 이렇듯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한번 진리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의식 수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세계를 흔들고 있는 자유경제제도라든가 법치국가라든가 하는 것은 저급한 의식 수준에 바탕을 둔 것이다. 도덕이 있고 양심을 아는 존재들이라면 우습게 여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선하고 어진 사람을 보고 법이 없어도 살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들에게 법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에 지나지 않는 낮은 수준의 의식을 가진 인간을 강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남을 널리 이롭게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법이라는 최소한의 것에 구애를 받으며 살겠는가 말이다. 자신의 것도 몽땅 양보하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말이다.

 

법과 제도에 앞서 도덕과 양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정 인간답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도덕심도 없고 양심도 없는 사람들을 규제하기 위해서 강제적인 법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법도 지키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 법은 그야말로 최소한의 규제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훌륭한 사람들은 양심을 지키고 도덕적으로 살아야만 한다.

 

집에서 이 독후감을 쓰려고 하던 3 11일 단박 인터뷰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가슴이 아팠다. 김용철씨가 나와 삼성그룹의 비리를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삼성그룹은 최소한의 법을 어긴 부패한 조직이다. 회사의 자금으로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정치인이나 검찰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자신들의 사욕을 취한 집단이다. 검찰 조직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뇌물을 받아먹었다는 데는 치가 떨린다. 그들이 어떻게 공정한 사법권을 행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온 나라가 썩었다는 증거다. 유전무죄가 사실이 아닌가. 이렇게 더러운 나라에서 어떻게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가. 기업이 공개되면 그것은 사유재산이 아닌 공적인 조직으로 변하는 것이다.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끌어다 쓰려면 최소한의 법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들의 불법으로 조성한 로비자금은 모두 공금 횡령을 하는 것이다. 주식회사는 상법이나 기타 법의 적용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비자금을 만들며, 그것을 불의하게 사용하려고 하는가. 최소한의 법도 지키지 않는 기업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부패공화국이다. 자유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부정, 불의, 불법, 사기, 공갈, 협작 등 온갖 부정이 판을 치는 미개한 후진국이다. 선진 일류국가는 이런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에서 시작되어야만 한다. 국민이 더 이상 모른 체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도 부패와 불의를 척결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와 우리 자손의 미래가 있다.

 

본 저자에 의하면 환경적 요소가 행복에 10% 정도 영향을 준다고 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부도덕해서는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불행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보라, 얼마나 많은 중산층 혹은 서민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부도덕한 정부 관리와 대기업들의 횡포에 신음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법과 제도가 공정하게 운영되고, 사람들의 최소한의 행복추구권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되지 않으면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 우리는 존엄한 행복추구권을 지키지 못하는가?

 

 

잘 짜여진 행복 실천 방법서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체계적이며 합리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행복에 대한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과학적인 연구를 거친 이론과 원리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자찬한다.

당신이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책을 발견한 것이다.

 

나는 분명 이보다 더 합리적이고

통찰력이 있는 행복론을 쓸 것이다.

 

서양의 과학이 완성되려면

동양의 철학을 앞세워야만 한다.

인간은 과학적인 관점,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규명할 수 없는 위대한 존재인 것이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정신적인 통찰이 있어야만 한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바르게 알 때

그 인간 존재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완벽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 그들의 연구는

언제까지나 미완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내가 자신하는 것은 바로 이런 연유에서이다.

우리 인류가 나아갈 미래는 오래된 동양의 과거에

이미 존재해 있었다.

그곳이 멀리 돌고돌아 겨우 닿게 되는

이상향이며 천국인 것이다.

행복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다.

, 그곳을 향해 나아가자.

행복 여행을 떠나자.

 

2008. 3. 9. 20:18 금정역에서 적다

 

김 선욱서

 

 

<책읽은 시간> : 2008. 2. 28. (목) 13:16 ~ 3. 09. () 19:57

 

 

<서평 작성일> : 2008. 3. 16. (x) 12:30 ~ 17:57

 

 

<상세 독후감> : 다음에 독후감 상세 내용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            자동: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14&ftype=&fval=&backdepth=&seq=523&num=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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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돈으로만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게 잘 설명되어 있다. 소득의 증가는 일정한 수준까지만 행복에 기여할 뿐 더는 행복의 조건이 되지 못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경제에만, 성장에만 매달리고 있다. 오히려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분배가 더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이다. 막연하게 더 잘 살려고 할게 아니라 더 행복하기 위해서 지혜를 발휘해야만 할 때이다.

 

행복은 물질의 추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홀히 하는 그러나 진정 되찾아야 하는 양심과 도덕, 그리고 여러가지 정신적인 덕목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거기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2010. 5. 23. 01:55

 

 

 

참행복을 추구하고, 전파하는 행복 전도사 고서

김 선욱

 

 

 

[출처] :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39&num=34

 

<덧글> 이 글로나마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참으로 가슴 아파하며 그 분의 뜻을 기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