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이 친노신당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부터 반대했다고 결국 그들은 민주당과 같이 갈 것이라고 하더라.

지금 정권이 한나라당에 있는 상황에서 영남지역이면 모를까 그 외 지역에서는 야권 분열이라고 별로 좋게 보지 않더군요.

아고라에서도 단일화에 손을 들어주지 친노 신당에 대해서는 분열을 이유로 회의적이라는...

서프에 가보니까 그렇게 신당 이야기는 별로 없더군요. 하긴 서프도 예전에 비해 글이 줄었더군요.

사실 친노들조차도 친노신당에 회의적이더군요. 아주 일부만 친노신당에 공감을 하지..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한 친노주자로 한명숙 전 총리를 들 수 있을텐데, 그분은 친노신당에 회의적이시더라고요. 도리어 민주당 간판으로 나설 생각인 것 같은데... 민주당내에서는 친노들조차 회의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민주당 밖에 있는 김두관이나 이해찬 같은 이들도 친노신당에 회의적이고, 유시민 같은 경우는 거의 보류 상태입니다.

아고라의 상황을 볼때 친노신당에 대해서 야권 분열을 이유로 회의적인 인식이 많은 것으로 보아 신당 창당이 불발되거나 창당되어도 영남지역 쪽에서나 겨우 명맥을 유지할거라고 보입니다.

그나마 이번 10월에 재보선을 치르는 양산 같은데서도 친노끼리도 아직 후보정리가 안된 판국인데..(송인배,김두관 등)

어쩌면 친노신당은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