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koblenz&document_srl=165320

아마 이후에는 이렇게 전개될 듯 합니다.

문> 사진으로 공개해라.
답> 그건 좀 곤란하다. 기밀에 속한 사항이라...
      관계자와 의논하여 사진을 공개해 보겠다.
문> 외국 전문가도 동의했는지 ?
답> 국외 전문가들이 동의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한  
      합조단 고위 관계자의 전언을  
      우리 국방부에서 확인했다는 정도로 
      여러분에게 가감없이 전해줄 수 있음을
      이 자리에서 당당하게 밝힐 수 있다.  "당당하게"에 방점이 있음을 유의해라.
문> 이게 우리말이냐 ?
답> 이게 국방체라는 새로운 어법이다. 모르면 배워라...

----- 2일 뒤 ------------

답> 자 이게 그 사진이다.
문> 아니 그 글씨 조각으로 어떻게 ?
답> 우리는 군에는 북한군 글씨 전문 판독가가 있다. 우리는 척 보면 안다.
      일반인들은 아무리 봐도 모를 거다. 우리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하하하...

---- 다시 2일이 지난 뒤,  네트즌 수사대에 걸려듬. ---

문> 아니 그건 어뢰파편이 아니고.. 북한군이  쓰는  "밥통"에 새겨진 글이 아닌가 ?
답> 아....(sigh..).. 살펴보니 그렇네....  이것  참,,,, 관계자의 실수로 잠깐 다른 샘플을 들고 나왔다. 
      잠깐 착오를 했다.  그런데 너무 그러지마라. 격무에 시달리다보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있다.
     (누군가와서 메모를 전달한다.)

      아.. 잠깐.... 여러분 지적이 맞다.  그건 밥통에 새겨진 일련번호다. 지금 북괴군의 사정으로 볼 때
      병사들의 밥통까지 차출하여 어뢰로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막장 국가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북괴군의 밥통은 거의 모두 어뢰나 포탄의 외피에 사용된다. 그 뼁끼 글씨를 지울 틈도 없이...

문> 그 정도 조악한 무기가 어떻게 탐지도 되지않고 전투함을  피격시킬 수있나 ?
답> 좋은 질문이다. 그게 바로 북한이 오로지 무기에만 투자를 한다는 증거다.
문> 실물을 한번 보자.
답> 관리 중에 다른 물품이랑 착각하여 섞이는 바람에 다시 재분류하고 있다.
      조금 기다려달라. 곧 실물을 공개하겠다. 워낙 조각이 작아서 그렇다.
문> 언제까지 ?
답> 머... 한 6월 첫주, 5일 정도 ?
문> 선거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
답> 그런 이야기 하지마라, 기분나쁘다..군은 정치와 무관하다.
        다른 질문엄나 ? 그리고 이상한 소문 유언비어에 속지마라.
문> 합조단 참가한 사람들을  밝힐 수 있나 ?
답> 엄따... 이미 해체된 뒤라..
        밝히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본인들이 그것을 싫어한다.       

답> 현재 이전 북한 해군소속 고위직 관계자의 확실한 증언도 확보되어 있으며
       그 공격계획에 대한 문건이 확보되어있지만 지금 공개할 수는 없다.
문> 그러면 그 사람은 한국군의 스파이냐 ?
답> 자세한 것은 군사기밀이다. 그 북한군 신변보호와 첩보전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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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있는 금송아지, 언제 한번 귀경을 해보나....
우리집에도 금송아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