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dramacus/120107471718

유시민 씨가 주도하던 참정연(물론 다른 단체의 명칭을 표절한 이름) 발대식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심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난닝구 차림의 회원 한 명이 무대에 등장해 호남 지역 출신 정치인들과 그곳 태생 당원들을 풍자하는 거였다.
경상도 사투리 일색인 참석자들은 여기에 일제히 깔깔대고. 사실상 그들이 조롱한 것은 호남 전체였다.
문제의 동영상을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거의 다 삭제된 모양이었다. 영남 유빠들 눈치 하나는 기막히게 빠르다. 떴다방 전문가들답다

담벼락에서 본 글인데..  공희준의 판단을 100%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여하튼 그런 일(난닝구 풍자 퍼포먼스)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군요.

http://www.moveon21.com/kn21/zboard.php?id=bbs_free&no=18904

개인적으로 본래적 의미의 난닝구는 '잔민당' 과 '그 지지자들' 을 일컫는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단순히 '유까 = 난닝구' 로 규정하려는 담벼락 유빠들 이전부터 유시민측에서 계속 확대되어 온 거로군요.
엄밀히 말하면 자신들과 반대되는 입장에 있는.. 혹은,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호남 출신 정치인들과 그들이 섞여있는 집단들에게 해 온 낙인찍기 였군요.

좀 충격적이군요.

난닝구라는 용어를 확대해왔다는 것이 아닌, 퍼포먼스까지 했다는 측면이.
사투리까지 섞고 당원들까지 폄하했다면...
이는 유빠들의 인식이 얼마나 저질스럽고 더러운지..를 드러낸 거겠지요.
더구나 당시의 타겟은 '잔민당' 이 아니었을테니.. 더 충격이군요.

정치인의 레토릭(관계된 어떤 행위 측면까지 포함해서)이라는 것이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져야 할 터인데.. 
그간의 호남 관련 발언을 봐도.. 유시민이라는 정치인은..
호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인간으로 판단되는군요.

위 퍼포먼스.. 보신 분. 없으신가요?
동영상이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는 측면이 오히려
링크 글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느낌이네요.


p.s : 아이러니하게도 유까인 제가 경기도 유권자입니다. ^^
더불어, 제 명령(?)으로 최소 4표 정도는 움직일 수 있다는...;;;;
서울에서 옮긴지 얼마 안됐고 요즘 거주지도 서울.
그대로 서울이었다면 그냥 맘 편하게 한명숙 찍었을 터인데~
그래도........ 유시민을 찍겠다. 라고 맘을 먹었지만.. 찝찝하군요.
그나저나 아크로에는 경기도민.. 아니 계시나요?

+ 담벼락에 추가된 댓글을 보니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확실히 팩트인데..
'민주당 당원' 들을 폄하했다. 라고 나오는군요. 이게 맞나요? 탄핵때문에 그런 건가요?
1년여 넘게 지난 타이밍에 이미 쪽박찬 잔민당과 그 당원들을 풍자한 것...?
아니면 잔민당 당원들을 폄하함과 동시에 당시의 국참연을 타겟으로 삼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