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갈등, 더 솔직히 말하면 호남 차별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글들이
(영남이 주도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영남이 비판이나 비난의 대상이 된다)
해결책을 바라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권한다.
읽어보면 아무런 해결책이 아니다. 단지 자기들만 그걸 해결책이라고 착각할 뿐이다.

영호남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현대사에서 경상도들이 보인 부정적 행태에는 당연히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 가해져야 한다. 해결책은 없다. 그들이 절대 개과천선하지 않는다는거 알고 있다. 

하물며 대한민국 전분야의 헤게머니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무슨 수로 전향(?)시키겠는가?
우리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적대정책을 비판하고,  중국의 티베트 침공을 비판한다.
해결책은 없으나 비판은 하고 있는것이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현안에 대한 비판은 해결책이 없는 비판일것이다.
나는 현대사에서 경상도인들이 보인 행태를 혐오한다. 경상도인을  혐오하는게 아니다.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쉬워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