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력 창출과 권력 유지
 
권력 창출 : 1) 사적 논리
                       2) 존재의 확고
                       3) 의식의 흐름을 비롯한 이상, 세 가지 조건이 빠짐없이 구비되어 
                       
                       4) 2차적/ 적극적 권력 행사

 권력 유지 : 5) 360 pott 이상의 생산성 산출 시 완전 유지/                         100% 경쟁 및 협력
                       6) 5 pott 이상 360 pott 미만의 생산성 산출 시 불완전 유지/ 경쟁 및 협력과 폭력 및 위선 간 혼재
                       7) 5 pott 미만의 생산성 산출 시 완전 붕괴/                              100% 폭력 및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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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1. 권력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2. Social Intervention
       부제 : 용의 꼬리, 폭력 및 위선에 대응하는 사회의 전략

 사회는 개인과 달리 폭력 및 위선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으로 ‘헌법’ 또는 '이자(Interest)' 시스템이 있는데
 이는 철저히 세 번째 권력 창출 메카니즘 즉, 의식의 흐름에 근거한다

 또한 공적 합리로부터 자아를 완성하는 부수-기능적 관점으로서 Social Intervention 은 
 非-초개적 욕망, 자아를 통해 권력 유지에 접적으로 기여한다

 단 80의 자원을 투입해 20의 이익이나마 가까스로 산출하는 ‘임계 부조리(5 pott 이상)’ 까지만
 ‘민주 시민권’ 또는 ‘시장 참여권’ 의 권력 유지 소위, '권력의 정당성 및 합리성' 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3. 진보가 할일
       부제 : 폭력 및 위선은 체계의 낭비/ 비효율에 대한 아랫광장의 S.O.S
 
 20의 자원만 투입해도 80의 이익이나 산출하는 Social Intervention 을 연구, 개발하여 - 완전 자유민주주의, 완전 자유시장
 나머지 80의 자원이 개인에게 균등히 분배되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              - 완전 민주 시민권, 완전 시장 참여권
 (평등은 지나치리 이상적이므로 차용하지 않는다. 균등이 보다 더 현실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나머지 20의 이익에 눈 멀어 개인에게 균등히 분배되어야 할 80의 자원마저
 Social Intervention 에 초과 및 재투입하여 결과적으로 낭비/ 비효율만 양산, 불필요한 사회적 처리 비용을 증가시킨다 즉,

 오히려 80의 자원이, 20의 자원만으로도 최적화 가능한 Social Intervention 체계를 복잡하게 만들어
 종래의 최적화된 기능성을 훼손케 하는데 이로 인해, 얼마든지 여유롭게 누릴 수 있을 개인의 80에 관한,

 복잡해 지기만한 체계의 낭비/ 비효율은 아랫광장의 폭력 및 위선의 발단을 제공하여
 통시적 사회 안정성/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해친다. 필연적으로,

 모더니즘類 에 기반한 인본주의 따위의 근본적/ 환원적 사고의 부정적 영향까지 감내해야하는 악순환의 신호탄이다

 궁극적으로 관계 중심의 인간은 소외되고
 주객이 전도되는 비극만 여기에 저기다



4. 그렇다면 20대의 스펙경쟁에 대해 진보가 할일은 무엇인가?
       부제 : 스펙경쟁은 생산성이 있는가?

 오늘날의 '풍요 속 빈곤' 은
 실물 경제 분배는 빈곤한 반면, 화폐 경제 총량만 풍요한 것에 대한 풍자적 해석으로도 귀결될 수 있다
 
 자연계도 여름철(0.25年) 바짝, 대부분의 생장을 이루어내고 하물며,
 인간도 출생 후 20년 동안, 대부분의 성장을 이루어낸다

 나머지는 '알아서 즐겨도' 충분하다는 셈법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일년 내내도 모자라 휴가도 반납하여 체계의 낭비/ 비효율에 충성한다
 정시출근/ 퇴근도 눈치봐야 그나마 양반대접이다

 청교도들도 이토록 미련하진 않았다
 
재투입은(feedback) 은 1번으로 足하다.jpg
 
                <fig 2. 재투입은(feedback) 은 1번으로 足하다>



5.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폭력 및 위선에 대응하는 경제 체제라는 관점에서 똑같다

       부제 : 그것이 바로 '진보' 다

 자본주의 체제 속 이자(Interest) 가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영향력이 커졌다는 것은 그만큼,
 폭력 및 위선 정당화 구조가 심화되어왔고 심화되어 갈수 있다는 반증이다

 자본주의 체제(이자>0) 는 인간의 폭력 및 위선을 배제한 이상적 인간에 근거한
 공산주의 체제(이자=0) 보다 덜 이상적이지만 더 현실적이다

 사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는 공히, 폭력 및 위선에 대응하고자 하는 경제 체제적 연장선 상에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폭력 및 위선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얼마든지 경쟁 및 협동의 高생산성을 장려하는 Social Intervention 을 연구, 개발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보' 다



6. 맺음말 : 유능함이 곧, 진보다
 
 선후관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인간 본성 논리는 곧, 선후관계에 대한 불성실한 통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낭비/ 비효율의 복잡한 체계가 인간을 폭력 및 위선에 노출시키며 결국, 관계로부터 인간을 소외시킨다 그러나,
 절감/    효율의 단순한 체계는 인간이 능동적, 주체적으로 경쟁 및 협력을 추구하게 하며 결국, 

 민주 시민권, 시장 참여권의 권력 창출, 권력 유지를 이루어낸다 이는,
 체계의 高생산성이 증명된 사회현상이며 비로소, 폭력 및 위선의 미련함으로부터 개인을 해방
                                                                       경쟁 및 협력의 합리성으로 개인을 포용하는 '유능함의 진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