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그러한 행복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배움과 자기 규율이 필요하고, 또 약간의 연습 혹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배움이나 연습을 통해 더 능동적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ref.) : The Acro - 메인게시판 - 행복론 소고-맹목적 과학,서양의학 신봉은 불행을 초래한다 - http://theacro.com/zbxe/main/174458
by 참사랑

 

비 오는 날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여성분들이 그렇지요.

그렇다고 모든 여성분들이 또 다 행복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조금 밖에 경험을 하지 못했거나, 조금 단순한 논리를 가진 사람은

비오는 날은 행복한 법이라네 하고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동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오는 날이 행복하다는 객관적인 법칙 적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비오는 날은 춥다는 얘기는 어떨까요?

이것은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같은 조건에서 비오는 날의 기온을 재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보통은 기온이 떨어지겠지요?

 

비오는 날 행복하다는 것은 법칙이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오는 날=자연적인 현상, 곧 물리적 세계를 얘기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행복=인간의 감정 혹은 느낌의 세계입니다.

인간에게는 물리적인 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간을 물리적인 존재로 착각했기 때문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오는 날 추운 것은 보편적인 법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통상 비가 오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온도가 떨어지면 보통 대부분의 사람은 춥다고 느끼게 될 테니까요.

이것은 어쩌면 객관적으로 증명은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기온을 재서 온도가 더 떨어졌는가 아닌가를 확인만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느끼는 것이 정상일 일반적인 수준에서 -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어떤 확고한 법칙처럼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추운 지역에서 살다 돌아온 사람은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사소한 온도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일을 열심히 하여 땀이 났던 사람에게는 춥다기 보다는 시원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추위에 약한 사람은 소름이 오돌오돌 돋을 정도로 춥게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은 비오는 날 행복하다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반응을 하시나요?

 

 

그렇다고 동의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하긴 개코가 행복하냐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비오는 날 물이 튀어서 예쁜 옷을 더럽혔고, 그날 데이트까지 망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비오는 날은 불행한 날로 각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 비오는 것에 별 반응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비오는 게 뭐가 행복할까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렇게 단순한 날씨 하나에 대해서만도 사람들은 행복에 대한 수많은 경험의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그럼 당신은 이럴 때 어떻게 행복을 느끼겠습니까?

 

여기에는 하나의 관통되는 행복의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의 이전의 사고 또는 경험이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비오는 날, 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려면, 이전 경험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비오는 날에도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지요. 그런다면 더 행복의 폭이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 예쁜 옷을 입고 나갔다가 흙탕물이 튀어 비오는 게 불행하게 각인된 사람은, 비오는 날 허름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사랑하는 연인과 혹은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의 경험을 지우고 새로운 각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오는 날 즐거운 경험을 한 후 기억해서 관리한다면 어쩌면 앞으로는 비오는 날 다른 사람처럼 행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어떤 경우에라도 행복을 느끼려면, 먼저 신념체계 혹은 기억을 재프로그래밍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강화해야겠지요. 비오는 즐겁게 뛰어 논 기억을 되살리며 그날의 행복한 느낌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놀았던 연인 혹은 친구와 그 기억을 되살리며 크게 떠들며 웃고 노는 것입니다. 그런 이후에는 혼자서라도 자주 그날의 즐거움을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비오는 날면 되면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기분에 젖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가요. 좀 복잡하지요. 이렇게 우리는 행복경험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고를 통해, 인식의 전환을 통해 행복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뇌 속은 변하겠지요?  실제 뇌는 새로운 신경망들이 뿌리를 내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 뇌는 새롭게 변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습관적으로 행복한 느낌에 젖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걸 시도해보려면 이런 행복의 원리가 있다는 것 정도는 먼저 배워서 알아야겠지요. 물론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터득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알고 있다고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이런 경험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또 한번은 실패를 하더라도 시도를 해볼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기억을 완전히 뿌리내리게 하는 상상력 훈련도 해야겠구요. 이렇게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뇌를 활용할 수 있다면 행복의 세계를 점점 더 넓게 깊게 탐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가요. 이런 뇌는 전과 같은 뇌인가요? 우리 약간의 생각만으로도 행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요?

 

당신도 어떤 경우라도 생각에 의해 점점 자주 많이 행복한 느낌을 잡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행복의 원리를 익히고 행복 기술을 연마하기만 하면요.

 

우리 모두 생각을 잘 해서 늘 행복하게 삽시다! ^^

 

2010. 5. 14.     12:07

 

 

행복기술을 맛보여 드리는 
<
>사랑


5/14 [15:34~

<이런 행복은 어떼요?>

그는 "그동안 여러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고 복권 1등에 당첨 되도 한번도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아내와 소박하게 사는 삶에 더 없이 만족한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D0089&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125&nu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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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바로 세울 수가 없군요!
워드에 글을 복사했다가, 글 삭제하고 다시 썼더니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