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에 신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부산의 가덕도공항을 주장하는 '부산'과  밀양공항을 주장하는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이 대립하고 있는데요.  

경향신문에서 둘다 경제성이 없다고 영남권 전체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만성적자 지방공항 10조 들여 또 만드나 (경향신문)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00505190325494&p=khan

신국제공항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기사로는 아마 경향신문이 처음으로 낸 것 같습니다.

대구같은 경우는 부산가덕도에 신공항건설을 뺏기지 않도록 대구경북권에서 공항 수요가 많다는 것을 억지로라도 위장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공무원들에게 인천공항 사용하지 말고 대구국제공항을 사용하라고 지시까지 내린 상황인데...   이거 헛짓꺼리 아닌가 싶어서요.   적자날 꺼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