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 때 들어왔을 때에는 하루 정도는 낯설었는데..이번에는..이건 뭐..걍 번잡한 대도시인들의 삶에 찌든 피곤한 모습들이 먼저 들어온다고나 할까요..제가 매우 피곤한 상태로 들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시판 살펴 보니 그 짧은 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여튼 전 당분간 운영 관련 논의에는 끼여 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피곤했던 마음도 달래고,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 만나고,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가면서 오랜만에 고국의 느낌을 만끽할 생각입니다. 

 운영진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는 다섯 분들이 원만하고 깔끔하게 일처리 잘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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