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쓴 시간: 10년 5월 4 22시 58분 13 ~ 10년 5월 5 1시 9분 20

독후감 쓴 시간: 10년 5월 5 10시 8분 50 ~ 10년 5월 5 13시 32분 6

 

(부부 사랑 / 이 은주 지음 / 인디북)

 

: 2010. 4. 10. (토) 12:09 (사무실) ~

: 2010. 4. 19. (월) 20:32 (사무실)

 

 

, 아니 사랑에 관한 아주 좋은 책이다.

결혼하기 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만 한다.

긴긴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올바른 지식 내지는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준비에서 가장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부분이

부부사랑이고 성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자연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가장 준비가 안 되는 부분이 사랑과 성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한의사가 쓴 책이지만 이 책은 의학적 혹은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며, 오랜 상담 혹은 치료 경험에서 오는 지혜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그리고 원만한 부부관계로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책,

부부 사랑을 읽어보자.

당신의 부부생활, 성생활 잘 유지되고 있는가?

아니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2010. 4. 19. 20:45

김선욱

 

 

 

인생을 흔히 마라톤에 비유한다. 마라톤의 완주가 어려운 것처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내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100 미터가 아닌 42.195 km를 완주하는 것은 체력이나 기술만 갖고는 안 된다. 강한 정신력이 요구된다. 반드시 완주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하고 끈기와 인내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혼자 하는 마라톤이 아닌 부부가 함께 뛰는 결혼 생활이라는 마라톤 경기는 어떨까?

 

우리 인생에서 쉽고도 어려운 문제가 부부 관계일 것이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한평생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많은 부부들이 자주 싸우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잘 나가는듯 싶다가도 황혼에 이르러 이혼하는 아픔을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이니 부부 사랑 제대로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만 한다. 그런데 요즘에 사랑해서 결혼한다기보다 조건이 맞으니까 결혼하는 커플도 적지 않은듯 싶다.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면서 연애는 즐기면서 하다가도 막상 결혼은 평생 함께 살아야 하니까 가능한 한 좋은 조건을 갖춘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한다. 사실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려면 조건보다는 사랑이 우선인데도 우리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쉬이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 남남간의 만남인 결혼인데 말이다.

 

나는 결혼 생활은 연애생활의 골인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의 힘이 있어야 마라톤과 같은 긴긴 부부생활을 함께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건을 보고 결혼한다면, 언제 어느 때 조건이 사라지거나 결핍된다면 결혼도 깨질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결혼하기 전에 사랑에 대해서 또 결혼 생활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필요하다면 부부 사랑과 성생활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배워서 더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 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부부 관계, 자녀교육, 가정 경제, 인생 철학, 노후 생활, 종교. 취미생활 등에 대해서도 공부해 둔다면 반석과 같이 흔들림 없는 부부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듯 싶으면서도 막상 따지고 들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사랑과 성이다. 사랑은 교묘하여 활활 타오를 땐 영원할 것 같지만 곧 식고 만다. 성생활 또한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과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열렬한 관계가 어느덧 권태로운 사이가 되기도 하고, 한쪽이 뒤늦게 시동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 조화롭게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어디 문제가 이정도 뿐이겠는가.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랑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지만 겨우 몇 년 밖에 유지가 되지 않는다. 사랑의 속성에 대해서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면 변화되는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관해 전에 써 놓은 글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랑 그 영원한 미지의 것에 대하여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193&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8&num=8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사랑은 쉽게 시들고 만다. 부부가 백년해로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랑을 해야만 할까? 영원한 사랑이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랑에는 조건이 있다고 한다. 사랑에는 3가지 측면이 있는데 그 모두가 맞아야만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행복한 결혼은 일상적, 성적, 정신적 차원이 맞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즉 행복한 결혼 생활의 열쇠는 어울리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의 천생연분은 세가지 차원에서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사랑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 WILL OUR LOVE LAST」의 독후감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52&ftype=&fval=&backdepth=&seq=138&num=138

 

그런데 이처럼 3 가지가 모두 잘 맞는 짝이 아닌 상대를 만났다면 어떻게 할까? 성격차이로 헤어져야만 할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격차이라는 구실로 이혼을 하곤 한다. 그렇지만 성격차이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가 사랑할 때는 성격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성격차이가 대두되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다시 사랑하거나 또 다른 사랑, 차원 높은 사랑으로 나아가면 된다. 우리 사이 그만이라고 생각될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때야말로 더 나은 사랑을 위해서 배울 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삶의 목적을 사랑으로 규정하고 있다. 사랑이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어떤가 이 정의에 동의할 수 있는가? 무슨 터무니 없는 소리인가 싶은가? 그렇다면 정말 당신은 이 책을 꼭 보아야만 한다. 「이번 생에 깨닫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나 배우지 뭐~!」라고 안이하게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고 죽기를 각오하고 이 책을 보시고 공부를 해 보시길 바란다.

 

스캇펙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 / 신승철 이종만 옮김 / 열음사의 독후감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50&ftype=&fval=&backdepth=&seq=150&num=150

 

성숙한 사랑을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우리가 사랑에 대해서 더 의미 깊은, 더 발전된 차원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우리 사랑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그런 사랑으로 나아가기 전에 포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사랑에 대하여 진지하게 배워야 한다. 나는 그 동안 사랑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고 독후감을 써두었다. 혹시나 사랑에 대해 더 많이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홈페이지의 나의 이야기란 메뉴의 책을 읽고나서에서 사랑으로 검색을 하면 사랑에 관한 책 목록이 나올 것이다. (http://www.myinglife.co.kr/ -> [나의 이야기] -> [책을 읽고나서] -> 「사랑」검색)

 

사랑에 대해 더 잘 안다면, 연애를 해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결혼해서 부부생활을 할 때도 더 잘 사랑하면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랑 분명 더 나아갈 수 있다.

 

자 이제 정신적인 사랑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사랑 즉 성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자. 위에 사랑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이라는 책의 저자도 이야기했다시피 부부생활에 성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결혼 생활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윤활유 혹은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부분이다. 그런데 잘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분야가 성생활이 아닌가 싶다. 성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잘못하면 부부생활이 파탄이 날 수도 있다. 그러니 성문제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잘 준비하여 지혜롭게 사랑하면서 살자.

 

부부 사랑과 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아니 귀기울여 보자.  여기 한의사 은주 박사의 아름다운 부부 사랑과 성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분명 더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이 사랑하면서 더 즐겁게 성을 나누면서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리라.

 

(부부 사랑 / 이 은주 지음 / 인디북)

 

<책 읽은 시간>

: 2010. 4. 10. (토) 12:09 (사무실) ~

: 2010. 4. 19. (월) 20:32 (사무실)

 

<책 읽은 계기>

방문 영업 차 한의원에 들렸다가 원장님이 쓰신 부부사랑이란 책을 발견했다.

사랑의 전도사로서 사랑을 연구해 온 터라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 01:09

 

우리 인생에서 성 문제만큼 사적인 부분이 없을 것이다. 많은 사적인 부분 중에서도 가장 내밀한 부분이 바로 성일 것이다. 가장 두렵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보호받고 싶은 부분이다. 그런 만큼 사람들은 타인의 성문제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된다. 어쩌면 자신의 것과 비교해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타인들의 성에 관한 정보가 필요할 것이리라. 그런데 성만큼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가 없다.

 

성은 사랑과 같으면서도 또 전혀 다른 그 무엇이다. 성은 사랑일 수도 있지만 단순히 쾌락일 수도 있다. 성은 완전히 개인적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적어도 하나의 협력자가 있어야만 가능한 공조적인 혹은 협력적인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성에 관한 정보가 충분하지가 않다. 프라이버시가 강한 분야이다 보니 남들의 성을 노골적으로 관찰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 정말 암흑과 같은 것이다. 요즘 성 정보가 넘쳐나는 듯 보이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는 얻을 수가 없다. , 이럴 때 어떻게 믿을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역시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이 책, 이은주 박사의 건강을 되찾는 성 테라피, 부부 사랑은 사랑과 성에 관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부부 사랑, 특히 즐거운 성으로 안내하는 좋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어머니가 애지중지 키운 딸을 시집보낼 때 시집가는 딸에게 규방 예절을 비롯해 잠자리 비결을 소상하게 가르쳐주듯, 사랑하는 남녀에게 아름다운 성생활을 세계로 인도해 준다. 적어도 결혼하기 전에 남녀가 서로 이런 책을 돌려읽고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면 그리고 머리맡에 두고 아니 둘만의 장소에 은밀하게 감춰두고 읽는다면, 결혼 생활이 어려워질 때마다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아름다운 것은 성을 단순히 육체적 관계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시켜나갈 것을 주문한다. 서양의 흔한 섹스 교본이 성적 기교와 테크닉에 우선하였다면, 이 책은 마음을 나누는 정신에서부터 몸을 나누는 부분까지 관통하는 부부 사랑을 강조한다. 사랑과 성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동양의 오래된 정신 세계에서 가르침을 찾고, 현대 과학적 연구 결과까지 참고하는 등 상당히 광범위하게 부부 사랑을 터치하고 있다. 그만큼 훌륭한 지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나는 완전히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사랑을 하고 있다. 참으로 우연의 일치겠지만 나는 동양 사상을 공부하고 있으며, (서양)과학적 지식도 습득하고 있다. 서양 정신 문명과 문화가 깊이 침투한 우리 나라의 현대적 삶에서도 동양의 깊은 마음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소녀경을 읽어보았으며 접이불루 신공도 연마하고 있다. 우리 부부는 참으로 즐거운 성생활을 나누고 있다. 이 글은 어린 학생 등 모두가 볼 수 있는 독후감이므로 자세한 이야기는 피하겠지만 언젠가 따로 18()의 우리 부부의 성생활을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해 보아야겠다.   

 

사실 성은 즐거운 나눔이어야 한다. 관계하는 둘 다가 즐겁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하기 때문에 온전히 마음을 열어놓은 부부가 함께 나누는 유희, 혹은 함께 하는 놀이라고나 할까. 일방적인 것은 나눔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성욕의 추구이며, 순간의 쾌락일 뿐이다. 성에 대한 관념마저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만의 성 관념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그래야 오래 지속되는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성에 대한 내 생각이 바른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잘못된 경험으로 인해 비뚤어진 것은 아닌지, 또 나만의 고집이나 편견으로 왜곡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만 한다. 그렇다고 남들의 이야기를 주워들으려고 기웃거릴 수는 없지 않는가. 이럴 때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나는 최근에 행복 상담을 하면서, 중년 여성분께 한권의 책을 추천해 주었다. 그런데 그 책이 그분께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참으로 감사하다는 문자를 여러 번 보내셨다. 얼마나 당사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그리 하셨겠는가.

 

진짜 책 선정에 넘 감사해요. 내게 꼭 맞는 그런 책을~

 

이른 아침 감사함 전합니다. 너무 좋은 책을 권해주심으로요. 마음 전할 수 밖에 없어요 감사

 

얼마 전에 위 문자를 보내주신 분을 만나 행복에 관한 상담을 했었다. 아름다운 사랑을 찾고 계신 분이었다. 참고 삼아 링크 걸어두니 궁금하신 분은 살펴보시길 바란다.

 

행복 상담 - 사랑을 기다려요!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29&num=24

 

한 권의 책이 사람을 바꿔 줄 수 있다.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 결국 운명이 바뀌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한 것이다.

 

당신의 부부 생활 행복한가요? 서로 참으로 사랑하는가요? 성 생활에는 문제가 없는가요? 시원하게 어디다 속 터놓고 이야기할 데도 없어 고민고민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그렇다면 먼저 이 책, 이은주 박사의 부부 사랑, 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당신의 생각이 조금은 바뀔 수도 있을 테니까. 마음이라도 편해질 수 있으니까. 그래야 한 걸음 더 뗄 수 있을 것이니까. 혹 이 책이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줄 지도 모를 일이다.

 

마음이 행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절대 내 뜻대로 변해주지 않아 내 생각만 고집하다 보면 영원히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아니 전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동양 사상은 완전히 잃어버리고 서양으로부터 온 물질문명에 빠져 있어, 그러한 관점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 참으로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동양의 유구한 정신문명은 서양의 얕은 단편적인 사상 혹은 철학에 결코 밀리지 않는 깊이와 통찰력이 있다. 그런데 그 경지는 도달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들은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시를 한다. 아니 그런 것은 없다고 단정한다. 결국 우리는 진정 소중한 정신적 보물을 다 잃어가고 있다. 이제 거의 다 파묻혔다. 세차게 불어닥치는 사막의 회오리 바람에 소중한 금은보화가 완전히 파묻히기 일보직전이다. 아차 늦으면 그러한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도 묻히고 말 것이리라.

 

서양 사상에 물들은 이들은 아예 맹목적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이런 이야기를 해도, 과학에 함몰되어 있고, 서양의 학문에 세뇌되어 있어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지력과 필력이 있는 그들이 크게 설치면서 세상을 호도하고 있다. 정말 전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비판을 넘어선 비난을 일삼고 있다. 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을 매우 혼내주고 싶다. 하지만 그럴 방법이 없다. 그래서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망정 토론 싸이트에서나마 서양(의 얄팍한 정신에 물든) 귀신을 몰아내려고 힘들어도 토론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의학 혹은 의술 분야를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현대의 서구적 교육에 세뇌되어서인지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혹은 나이를 먹었어도 지혜가 없는 이들은 서방 세계의 전사(戰사)가 되어 한의학 혹은 동양의학을 향해 칼부림을 하고 있다. 거기엔 이성도, 합리도, 논리도, 반성도,  지혜도 없다. 단순히 과학적 사고에 물든 일방적인 외침만 있을 뿐이다. 모든 것에 눈감은 무지와 무식으로 중무장된 칼을 휘두르고 있다. 어떤 고수들이라도 베이면 끝이다. 내가 두 곳의 토론 싸이트에서 회원으로 있으며 한의학-의학 논쟁 혹은 토론에 참여하면서 아무리 이성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전혀 통하지 않는다. 참으로 애석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어제도 한 싸이트에서 토론을 벌였다. 계속해서 글을 올리면 곤란하니 일주일은 기다렸다가 권고를 받아 쉬고 있다. 하지만 서양의학 제일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에 빠진 어리석은 이들을 질책하는데 나 참사랑」혹은 「편재부재의 따끔한 회초리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과학 & 서양의학 근본주의자들에게 내리는 철퇴! (1) (편재부재) 5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

 

내가 이 책을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한의사 이은주 박사가 깊고 깊은 동양의 정신세계에 대해서 잘 아는 데다가 한의학을 전공하였으니 당연히 동양 철학에 밝으시겠지만 책을 읽다 보니 인도철학 등 동양 사상을 폭넓게 공부하였을 것이라는 단서를 발견하였다 - 부부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랑 혹은 마음을 강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게다가 책을 읽어보면 현대 과학이 밝혀놓은 지식을 두루 섭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적합한 조언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얇지만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 틀림이 없다. 다만 내가 아직 젊어서 혹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전립선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 잘 모르는데 책의 말미에서는 전립선과 그 치료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전립선이 남성의 성문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소중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만일 그렇다면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서 미리 공부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 전반에 흐르는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정신 세계는 물질문명의 폐해 속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정신적의 샤워를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남남인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서로 진실로 사랑(마음 관계)해야 한다. 그 사랑의 힘 70-80년이나 되는 함께 달리는 마라톤 인생을 완주하게 해 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뜨겁고 황홀한 사랑도 채 몇 년이 유지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길고긴 결혼 생활을 유지해나갈 수 있겠는가. 그렇더라도 부부를 잘 결속시켜줄 수 있는 것이 육체 관계이다. 일방적인 것이 아닌 함께 하는 성 관계 그것은 길고긴 마라톤 인생에 체력과 활력을 돋궈주는 영양제 혹은 보약일 것이다. 적어도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임이 분명하다. 마음과 몸을 다 나누는 사랑이야말로 진실로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부조화 속의 조화랄까. 오래된 미래라는 책이 있다. 우리가 추구하고 가야 할 미래가 우리의 오래된 과거 속에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원시반복의 의미가 들어있다. 사람은 자기 가진 좋은 것을 좋다고 인식하지 못한다. 가령 여자도 자신의 아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조강지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렇고 그런 여자들을 다 겪어보았더니 본처가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다. 또 자기 가족이 소중한 줄 모르고 가출했던 탕자가 세상을 돌아보고 나서야 제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치와 같다. 그래서 뒤늦게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자신이 속한 혹은 가진 동양의 위대한 정신의 소중함을 서양의 물질문명의 폐해를 경험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그 깨우침이 빠를 것이요, 어리석은 자는 지혜로운 자를 핍박할 정도로 우둔한 것이다. 우리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는 모두 동양에 이미 예비되어 있다. 오래된 미래, 곱씹을수록 감칠 맛이 나는 아름다운 말이다.

 

이 책, 부부 사랑 속에서 몇 구절 발췌해 음미해 보자.

 

-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앓기 시작한 현대병이라 불리는 질병군은 인류에게 나타난 새로운 위험이다. 주로 영양과잉에서 오는 비만, 고지혈증, 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과 지나친 경쟁, 스트레스에서 오는 정신적인 질환들이 대표적이다. 공기오염, 수질오염, 물부족으로 인한 호흡기계 순환기 질환도 늘고 있다. 인터넷과 인공식품의 발달은 새로운 신체 증상의 증후군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현상에서 얻는 교훈은 무얼까. 무엇보다도 인간이 가장 자연스런 시절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20p)

-         운동이나 식품 같은 가시적인 건강법 외에도 마음과 정신이 너무 억압되거나 쫓기지 않던 원시 적의 평정을 되찾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면 정신적인 건강 또한 얼마든지 회복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가는 것만이 발전은 아니다. (21p)

-         성적 욕망과 정신세계가 균형을 잘 이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요컨데 사트와의 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3p)

-         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몸의 건강상태를 좌우하는 호르몬의 흐름이 성적인 자극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의식주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거니와 성생활에 대한 검토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할 점이다. (27p)

-         살아있다면 사랑하라 (35p) 성생활에도 학습과 훈련이 필요해 (41p)

-         사람들은 어떤 자격시험이나 취직시험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고 훈련을 받는다. 그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에 비하면 성공적인 결혼생활은 인생에서 더욱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결혼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섹스를 잘 배우고 훈련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42p)

-         잘 먹는 것과 주기적인 운동과 건전한 성생활은 건강한 노년을 향한 삼위일체의 비법인 셈이다. (46p)

-         적이도 지금 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부부 간의 원활한 성생활은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이다. 그에 비추자면, 일년 내내 거의 한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거나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 이유는 뭘까(47p)

-         섹스의 두려움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 (49p)

-         인간은 성장기를 지배하는 수많은 규율과 상식과 억압, 그리고 자연적 물리적 생활환경의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른 문화와 가치관에 익숙해진다. 현대로 올수록 인간의 본능들은 보다 많은 규범과 스트레스에 의해 교육되고 억압되었으며, 그 결과 성에 대한 가치관이나 행동방식도 본래의 본능이 지향하는 바와는 많은 차이를 갖게 되었다. (50p) 그렇다곤 하더라도 아직 많은 젊은이들의 머리속에는 자연스런 애정 표현이라든가 인격적인 이성 관계를 어려워하는, 부모세대로부터의 영향이 남아 있다. (50p)

-         성생활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수단은 극히 적다. 난잡한 포르노 매체들이 오히려 섹스에 대한 역겨움이나 지나친 환상 같은, 왜곡된 관념을 심어줄 위험도 높다. 젊은이들에게 성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일은 점차 절실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 (51p)

-         조루에도 뜻이 있다 (51p)

-         (중략)

-         가장 적절한 순간에 강력하게 사출할 수 있는 전립선의 능력은 남성의 생식능력과 직결되며, 성생활의 즐거움을 높이는 데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86p)

-         자기와 상대방의 타고난 조합 외에도 상황이나 마음가짐,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섹스의 맛과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만일 지금까지의 성생활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는 커플이라면 환경이나 마음가짐을 바꿔서 새로운 결합을 시도해보자. 파트너를 바꾸지 않고도 얼마든지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93p)

-         반짝 섹스 이것만은 조심(97p)

-         지나치게 긴장되는 조건을 피하고 안전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너무 재미를 붙이는 것도 삼가야 할 것이다. (99p)

-         적당한 효과음 연습하세요 (99p)

-         (중략)

-         사랑이 먼저냐 정력이 먼저냐를 묻는다면, 답변은 단순명료하다. 살면서 숨넘어가는 연애를 한번쯤 해보고 싶다면,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는 진지한 사랑을 먼저 시작할 일이다. (113p)

-         그때 다짜고짜 밀고 들어온 남성에 의해 ㄱ씨는 미지의 놀이에 대한 환상이 무자비하게 깨져버렸던 것이다. 이후 부인에게 섹스는 고통스런 노동에 지나지 않았다. 부부관계는 신뢰와 상호 존중 속에서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대화가 통할 뿐 아니라 성적인 관계 또한 원만해야 한다. (114p)

-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이 가장 중요한가를 묻는다면, 그것은 입맞춤도 어루만지기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애무하든, 그 손끝에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질 때다. 여성의 몸이 가장 정직하게 반응하는 순간은 무엇보다 진지한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다. 노련한 손끝 하나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밀어 한마디가 상대의 몸을 부드럽게 녹이고 그문을 열어준다는 것을, 연애남녀들은 한시도 잊지 말 일이다. (116p)

-         고수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할 필수 훈련코스를 소개한다.(120p)

-         4. 삽입 중에도 손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라. 삽입 중에라도 엉덩이나 젖가슴, 클리토리스 등을 동시에 자극하면 여성이 느끼는 쾌감은 극대화된다. 성기가 한창 바쁜 순간에도 손이나 입술을 놀려두지 않도록 한다. , , 성기가 순번제로 공격하는 것보다는 동시 공격할 때의 화력이 한층 세고 효과적인 법이다.^^ (121p)

-         기왕이면 좀더 매력적인 이성, 좀더 능력있는 이성으로서 남편이든 아내든 자기 배우자를 설레게 할 수 있는 자기 관리야말로 가장 사이가 깊은 연인으로 평생을 해로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38p)

-         (~~!)

-         강한 남성 클리닉 / 전립선 질환에 효과적인 EZ요법(219p)

-         따라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항간의 말만 듣고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임의로 먹기 전에 전문 한의사를 찾아가 체질과 병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법이나 약재를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220p) 지금은 전립선 세척법을 기본으로, 여기에 여러 전통적인 한의 치료법들을 가미하여 EZ요법이라는 전립선 치료 프로그램을 정립하여 전립선에 원인이 있는 성기능 문제를 개선하는 데 적용해왔다. (221p)

-         결혼 전에는 경험이 부족하여 그러려니 했으나, 결혼 후에도 5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1~2분 안에 사정이 되어 아내에게 면목이 없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221p)

-         45세 자영업을 하던 B씨의 일상적인 섹스도 조루에 가까웠다. 관계를 시작하면 곧 사정하였으나 정상적으로 아이들도 낳아 길렀고 욕구불만이 남는 것도 아니어서 불편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다. 부인도 섹스가 짧다고 특별히 불평하는 일은 없었다. 가끔 영화를 보면서 투정처럼 한마디씩 하긴 했어도 그저 농담처럼 여겼다. (222p)

 

결국 사랑 문제가 섹스로 귀결된 것 같지만, 성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상황을 잘 파악해 보고 더 개선할 것은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것이다. 결국 올바른 것을 배우고 끈기를 갖고 연습하고 훈련하고 단련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는 어느 분야에서나 꼭 필요한 미덕인 것이다. 중요한 성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위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책에는 사랑과 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그만큼 배우고 시도해 볼 것이 많다. 당장 서점으로 가던지, 인터넷을 켜서 주문을 하자.

 

행복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하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자주 먹으면 물린다. 즉 만족이 체감하는 법이다. 한 평생을 같은 아내 같은 남편을 보는 것은 당연히 힘든 일이다. 즉 물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섹스도 역시 그렇다. 만족할 수 없으니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다. 오늘날 섹스가 난잡해지고 점점 타락하는 것도, 만족이 체감하기 때문에 더 큰 자극 더 기대를 찾아나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인간의 욕망은 결코 자극만으로 만족될 수 없다. 왜냐하면 욕망은 한없이 부풀기 때문이다. 펑 터지기 전까지는 멈추질 못한다. 그것이 욕망의 속성인 것이다. 타인과의 끝없는 경쟁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듯, 끝없이 외부 자극을 찾는 것은 자신을 병들게 한다. 해답은 자기와의 경쟁을 하는 것이다. 어제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몸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오래가는 배움이며 탐험인 것이다.

 

한 우물을 파라고 했다. 한번 파면 최소한 물이 나올 때까지는 파보아야 한다. 시원한 우물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이처럼 아름다운 노력이 필요하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도,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이처럼 해야 한다. 상대에게서 더 파낼 아름다움이나 보물은 없는지 순수와 호기심을 갖고 탐험을 계속하라. 진정 아름다운 세계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치지 않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을 파서 마시며 영원히 아름다운 청춘을 구가하자.

 

살아있다면 사랑하라!

 

 

2010. 5. 5. 13:28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 사랑

 

<덧글> 사랑의 전도사

 

참으로 오랜만에 사랑의 전도사라는 수식어를 달아본다. 인간의 속성 혹은 본성은 사랑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랑해야만 참으로 행복하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으뜸은 사랑이어라! 하지 않았는가. 살아있는 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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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667&num=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