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이런 케이스가 있는지는 과문해서 모르겠다.
정당의 타이틀 말이다.
친박 연대는 이미 기성 명칭이고 이어 친노 연대라는 정당 형태의 집단이 태동할 모양이다.

친김(대중) 연대 친이(회창)연대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희한한 명칭을 잘도 자랑스럽게 갖다 붙인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정당이란게 이념이나 정책의 집단적 구성체가 아니고 한 인간의
수발이나 드는 지원 부서로밖에 안 보이는  모양이다. 

그러니  "니들은 이것 저것 묻지 말고 저 교주님밑에 모여서 저 교주님이 시킨대로 해라"는
"어명이요" 식의  일방 전달성 지시만 하달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