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tered with. SexyDolphin

1. 제 1편 응용해석

 가) 중상주의 사상은 물리적 영토 확장에만 軍권력을 투입하던 1648년 이전의 신성 로마 제국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발점에 놓여 있으며, 징세 체제를 통해 지원되는 軍권력을 오직, 중앙 집권 체제 호위에만 그 역할을 축소시키므로

       제반 사회-정치 기구에 대한 대내외적 (합리적) 통치권을 도출했으며 따라서,
       강력한 중앙 集권력을 지탱하기 위해 징세 체제의 규모화가 시급했고 따라서, 그 실현 방안으로써,

       ‘경제적 영토 확장’ 을 지향하게 된다. 이른바, 오늘날 세계화의 시초

 나) 국가 및 정부는 ‘징세 체제’ 를 통해, 시장에 간접적으로 개입한다
 
 다) 오늘날의 ‘분배’ 개념은 아이러니하게도 중상주의 중앙 집권 체제 下 '불완전 부자유 고용' 의 구조적 문제점에 천착하여
        완전 자유 고용을 소망한, 애덤 스미스의 작은 정부론에 그 시초가 있다



2. 고전경제학적 3법칙의 존망에 대한, 케인즈의 회의

 가) During economic de-pression demand could create its own supply (againts Say's Law)
        경기 침체期 라 할지라도 미달수요는 초과공급을 창출할 수 있다 (Say's Law 전복)

 나) Money supply could affect real variables like the rate of growth and the level of un-employment (against the Quantity Theory of Money)
        추가 통화 공급은 성장률 및 실업율 따위의 실질 변수를 좌우할 수 있다 (화폐수량설 전복)
 
 다) Perfect labour markets is im-possible, because market rigidities pre-vented perfect wage-price flexibility
        (against the assumption of Perfect Labour Markets)
        완전 자유 고용 시장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시장 경직성 따위가 임금-물가 간 유연성을 훼손시키기 때문이다
        (완전 자유 고용 시장에 대한 가정 전복)



3. 실질 임금 = f(명목 임금, 물가) ; 고전경제학적 경기 부양책

 According to Keynes, labour suffered from the 'money il-lusion' and thus re-sisted a down-ward re-vision of nominal wages even when
 real wages re-mained constant
 케인즈에 따르면,  고용 시장은 '통화량 착시현상' 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쉽지 않은데 즉,
 실질 임금 동결이 보장된다 할지라도 결코, 명목 임금 하향 조정에 관대하지 않다

 Thus Keynes opposed the classicalists' favourite re-medy for balancing govern-ment budgets; de-flating the economy. De-flation,
 he be-lieved, de-creased the price level and, in the ab-sence of a de-crease in nominal wages, in-creased real wages
 전통적으로 고전경제학파는 단기 디플레를 통해 정부 예산을 再-회계하는 방식으로 임금-물가 간 조정 기제를 유도하였는데 케인즈는,
 이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한다. 명목 임금 하향 조정이 완전 선행되지 않은 채 단기 디플레 정책이 선행되면 실질 임금 상승이 우려되므로

 note 1) 즉, 고전경제학파는 '통화량 착시현상' 대처 메카니즘에 있어 명목 임금 조정이 고용 시장 심리에 미치는 '함수적 민감성'
               간과하며 케인즈를 이를, 직시한다

 A re-flationary policy would reduce real wages if prices rose faster than the nominal wage. Thus Keynes differed in important ways
 from the classical economists in his theories about the relation-ships among labour markets, budget balances and the money supply
 (명목 임금 하향 조정 없이 단기 디플레 정책 선행 後, 실질 임금이 상승하기 마련인데 이때) 물가가 명목 임금보다 더 빠르게 상승한다면
 이를 방어하기 위한 단기 리-인플레(=통화 再-팽창) 정책이 선행될 수밖에 없으며 물가 하락 이상의, 실질 임금 再-하락의 악순환이 우려된다

 

4. Keynes' Difference from the Classicalists ;
         작은 정부론의 한계 그리고, 제한적 자유주의의 등장

 The De-pression of the late 1920s and 1930s was both a cause and a con-sequence of trade, monetary and exchange-rate-related
 beggar-thy-neighbour policies. In his later role as inter-national diplomat, Keynes helped to create the Bretton Woods Institutions that
 were designed to prevent a re-peat of such polices
 1920년대 후반, 30년대 후반의 大공황은 근린궁핍화 정책 남발의 응보다. 국제 외교를 담당했을 시기에 케인즈는,
 근린궁핍화 정책이 더 이상 남발되지 않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Bretton Woods 기구를 설립한다

 His vision was pre-dicated upon what John Ruggie called embedded liberalism --- an inter-national liberal trade order embedded in
 a system of domestically inter-ventionist states. The ex-change rate regime constrained the ability of states to maniplulate
 ex-change rates in the short run : states could inter-vene only to protect the ex-change rate of their own currency
 (고전경제학적 작은 정부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케인즈는 John Ruggie 가 명명한 '제한적 자유주의' 를 지향했는데 이는,
 내수 시장 통제 하에서만이 자유 무역이 허용되는 개념이다

 ref 1 : http://theacro.com/zbxe/main/165862

 따라서 고전경제학자들의 경기 부양책을 따라, 단기 환율 조정(=단기 고환율) 을 통해 수출 경쟁력만 증대시키는
 근린궁핍화 정책의 위험성을 경계하고자 했다. 다만 오직, 내수 시장만 지배하는 자국 內 통화량에 대한 인위적 조정은 허용한다

 In inter-national trade, the GATT sought to en-courage free trade through re-duction in tariffs and to limit the erection of
 new trade barriers. Thus the Bretton Woods regime sought to pre-vent a re-peat of the follies of the 1920s and 1930s in trade wars and
 competitive de-valuations --- in a manner that was consistent with Keynesian theories
 GATT 체제(1947~1994) 는 관세 축소/ 제한을 통한 자유 무역 장려 차원으로서 이와 궤를 함께하는,
 Bretton Woods 기구의 설립은 근린궁핍화 정책이 더 이상 실현되지 않아야 함을 그 근거로서, 경제史적 의미가 깊겠다



5. 진정한 경제적 세계화란, 다국적/ 초국적 기업이 보다 더 자유로이 활약하면서도
     로컬 경제를 붕괴시키지 않고 오히려, 그 주체성을 육성하여 제휴하고자에 있다


 The twin hall-marks of economic globalisation are mobile capital (fixed as well as port-folio) and the technologisation of trade ---
 that is, the in-creasing salience of high technology, products in global trade. High technology of traded products and
 the resulting incentives for states to use STIPs to develop domestic architectures of supply in critical technologies
 경제적 세계화를 가능케 하는 두 가지 필요충분조건이 있는데 바로, 유동 자본(또는 유가 증권)무역의 기술화에 있다. 특히,
 무역의 기술화는 국가 및 정부가 주체적 공급 결정자로서 STIPs 전략을 수립 및 활용하는데 있어,
 첨단 기술 산업 육성을 기획/ 주도하는 근거를 뒷받침한다

 By employing such policies, states attempt to maintain their domestic manufacturing base, high labour productivity levels and,
 the concomitant high standards of living of their domestic work-force. One could therefore inter-pret STIPs as a policy response
 of states to re-sist the homo-genising and de-nationalising pressure of economic globalisation
 STIPs 전략을 통한 국가 및 정부 주도의 첨단 기술 산업 육성은 자국 內 제조 인프라를 보호하면서 높은 고용률과 생활 수준 고양을
 그 달성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혹자는 STIPs 전략을 (경제적 세계화의 부작용으로 지적되곤 하는) 단일화, 脫국가화 압력에 대한
 로컬 경제의 방어 기제로 해석하기도 한다



6. 제 2편 맺음말 ; ref 1 : http://theacro.com/zbxe/main/165862
    주체적 공급 결정자적 개념은 다만, 초국적/ 다국적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데 있어, 국가 및 정부의 역할을 구체화한다


 States are re-quired by globalised financial markets to control government expenditures and to reduce budgetary deficits so that
 public borrowing will not crowd out private investments in the capital market
 따라서 STIPs 전략을 기획/ 주도하는 국가 및 정부가, 초국적/ 다국적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있어 선행되는,
 공적 자금 대출이 그들의 자본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초국적/ 다국적 기업들은 국가 및 정부의 예산 지출, 부채 따위의 로컬 경제 지표를 직접 감시/ 간접 관리한다



 권력이 공간을 분할하는 과정 그 자체이며 동시에, 분할을 향한 초개적 욕망이 순리라면 따라서,
 ‘권력 자체’ 의 영원한 안식이란 불가능합니다 그저,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 끊임없이 피 튀는 투쟁만이 영원할 뿐이죠
 (ref 2 : http://theacro.com/zbxe/main/164958)
 
 쉽게 말해, 성인 남녀가 2세를 再-생산하는 행위마저 공간에 대한 분할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자체로도 권력의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킬테니



 진보 진영이 소위 'Soviet 的 경제론' 을 탈피하지 않는 한 작금의, 피 튀는 투쟁 속에서 더 이상 '진보 권력 창출' 은 불가능합니다
 욕망이 존재의 변화를 규정하고,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면 그, 과정 속에서의 '규정' 이란 구체적으로 '공간의 분할' 을 의미하겠으며

 욕망은 존재의 변화에 대한 규정을 통해 1차적 권력을 행사하고,
 존재는 의식의 규정을 통해 또한, 2차적 권력을 행사합니다 따라서,

 진보가 다음 세대의 권력 창출을 희구한다면, 자신의 욕망 형상이 그 어느 것이 되었든 인정하여 받아들이며 이어서,
 존재의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변화도 추구하지 않은 채 그저, 현상 유지에 급급하는 소위 자칭 '진보 정당' 의 현실은 literally-시궁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