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쓴 시간: 10년 5월 1 12시 9분 27 ~ 10년 5월 1 15시 56분 41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이시하라 유미 지음, 미숙 옮김 / 예인)

 

 

모처럼만에 자승자박의 꼴로나마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건강에 관한 책이라면 화장실에서읽는 책으로 지정해서 지속적으로 읽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정확한 지식을 쌓아나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에 자주 가던 리더스가이드 (www.readersguide.co.kr)의 서평 이벤트 책으로 건강에 관한 책이 선정되었기에 욕심을 내서 신청을 하고는 이렇게 반강제적으로라도 독후감을 쓰고 있다. 아마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더 오랫동안 독후감을 쓰지 않고 지내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건강, 우리 인생에 건강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건강을 잃어본 사람이 아니면 사람들은 대체로 건강 같은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한번 질병에 걸리면 누구도 건강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질병에 시달리다가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피할 수 없는 과정을 거쳐간다는 것이 건강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사실 건강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하면 건강을 잘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령 한때 건강을 잃더라도 회복하여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부분에 대한 것도 그렇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대해서는 모두 주워들은 지식밖에 없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고, 잘 못된 길로 빠져드는 것이다.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건강 공부를 꼭 해야만 한다. 다른 어떤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확실하게 지켜줄 수 있겠는가!

 

어울 선생님을 만나 어깨 너머로나마 건강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추천해주시는 책이 있으면 빼먹지 않고 읽어왔다. 그리고 아직 읽지 못한 책은 나중에라도 읽을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건강에 관한 책은 지속적으로 읽고 있으니 언젠가는 건강에 관한 책도 한권 쓸 수 있을 것이리라.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건강에 관한 진실도 밝혀나가야겠다.

 

어울 선생님은 암도 알아야 낫는다며 책을 읽고 공부를 하라고 충고하신다. 사실 인식을 바꿔준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객관적이다 생각하고 있는 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2007년에 있었던 암 치유 강의 중에도 체온에 대해서 무척 강조를 하셨기에 익히 체온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정상 체온에서는 암세포가 살 수가 없다고 하신다. 체온만 제대로 올려주어도 암의 대부분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미 이런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이 책을 택해서 읽은 것이다.

 

주위 환경은 삶에 그리고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고 약을 먹는가. 많은 내과 병원의 감기 치료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결국 날씨에 잘 대응하기만 해도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나는 2001년 10월 9 이후 단 한번도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았다. 햇수로 10년이나 병원에 한번도 안 갔으니 금강불괴지신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솔직히 고백하건데, 병문안을 가거나 문상을 다니러 병원에 간 적은 있다. 그리고 영업상 약국을 방문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진찰을 받거나 약을 사러 약국에 간 적은 없다. 그렇다고 그동안 단 한차례로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심하게 감기몸살을 앓은 적도 몇번 있고, 코감기에 걸린 적도 있다. 그런데도 일부러 병원이나 약국엘 가지 않았다. 심지어 몸에 좋다는 보약이나 건강 보조 식품도 일체 먹지 않았다. 유일하게 먹는 것이 있다면, 몇 년 전부터 담그기 시작한 매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기는 한다.

 

이렇게 보면 매우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추위를 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겨울철에도 가급적 무심하게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주위를 기울인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추위에 직면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강하게 마음을 먹는다. 그래서 최근 몇 년에는 감기에도 거의 걸리지 않았다. 오랫동안 명상을 하고 기수련을 해 왔기에 체질적으로도 건강하겠지만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기울였던 것이다. 봄이 왔다고 함부로 가벼운 옷을 입거나 하지도 않는다. 점버나 코트를 제일 늦게 입어서 제일 오래까지 입는다. 환경에 적응을 잘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랄까.

 

내 소원 혹은 의지는 앞으로 평생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다. 더욱 수련을 열심히 하고 명상을 해서 완전히 건강하게 살고 싶다. 스콧 니어링이 스스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서 100세 생일에 죽었듯 나도 120, 150세까지 완전한 정신을 갖고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 가고 싶다. 더욱 건강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그렇게 하고 싶다!

 

체온이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면 개인적인 건강 관리는 물로 병원에서의 치료 시스템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개개인들은 아마 몸을 함부로 굴리지는 않을 것이다. 가능한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옷을 입을 것이며, 찬 음식이나 찬 기운을 내는 음식은 가려 먹을 것이다. 또한 몸의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건강 관리를 해 나갈 것이다. 병원에서도 치료 시스템에 변화를 주게 될 것이다. 환자들을 서늘할 정도로 추운 온도의 방에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 환자들을 너무 물에 자주 노출시키거나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음식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 분명하다. 나아가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마음 속에서 불이 일어나도록 용의주도하게 환자를 관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을 심어주고, 제대로 된 지식을 알려주며, 격려와 칭찬, 위로를 잘 하고 꿈과 열정을 갖게 할 것이다.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할 정도니 치료의 효과가 얼마나 큰가. 체온 정말 건강에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 체온의 중요성, 영향력, 의미를 알아보러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그리하여 완전히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이시하라 유미 지음, 미숙 옮김 / 예인)

 

<책 읽은 시간>

: 2010. 4. 20. (화) 07:03 (사무실) ~

: 2010. 4. 27. (화) 22:18 (의왕역)

 

<책 읽은 계기>

RG에서 서평이벤트를 하여, 욕심을 내어 신청하여 읽었다.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니, 신청해서 읽기를 참 잘 했다.

 

 

나는 보험설계사라는 남다른 일을 하고 있고,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라 건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연히 암에 걸리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고, 질병에 걸려 고생하는 분들도 보았고, 고객분들 중에서도 여러분께서 몸이 아프셔서 조언을 하기도 하였다.

 

영업을 하던 중 우연히 2003년도에 세계 최고의 명의라고 할 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이 어찌 큰 행운이 아닌가. 물론 내가 깨달음의 길을 걷고, 명상을 하고, 정신 공부를 하고 있었으니까 그 분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말이다. 이런 분이 같은 한민족이라는 게 자랑스럽고, 동시대에 같이 살 수 있는 것만도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다. 또 그 분을 만나서 건강 공부를 제대로 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큰 복이지 싶다.

 

 

얼마전에 영업을 나갔다가 우연하게 마음 공부를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가 그분이 내가 들고 있는 책을 보면서 "프로이드나 융은 다 바보 같은 넘들이지" 하면서 평가를 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엄청 단정적으로 하는 얘기를 들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위에서 언짢았던 기분이 눈녹듯 사그라지는 기분이다
.

프로이드 입문서의 저자가 프로이드를 천재라고 평가한 반면 대한민국의 한 촌부가 바보라고 평가한 것은 얼마나 아이러니 한 일인가
?

그분께 성함을 알려달라고 하니, 자기가 쓴 시집을 한권 전해 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책을 받아들고 와 읽어 보았다. 과연~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째튼 나는 프로이드의 이론이나 사상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뿐이다
.

정신분석학의 시조로서 그가 이룬 업적이 적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
또한 그의 학문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마음을 끓었기 때문이다.

 

[참고]: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62&ftype=&fval=&backdepth=&seq=33&num=33

 

어울 선생님을 만난 뒤로 나는 실제 큰 질병에 걸리기도 했고 사소하게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죽음도 불사하는 마음으로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2001년 10월 9 내 건강보험 요양급내역이 적힌 마지막 날이다. 건강보험료는 꼬박 냈지만 한번도 혜택을 받지는 않았다. 나는 앞으로도 평생 혜택을 볼 생각이 전혀 없다. 대신 금강불괴지신이 되는 그날까지 명상과 수련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내가 병.의원이나 약국 등 (서양)의료 시스템은 물론 한의원이라는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을 거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서양의학의 문제점과 동양의학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문제점보다는 건강의 원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우리 환자는 그들의 사업의 봉 혹은 호구인 셈이다. 도대체가 인간 질병 치유의 원리를 알고 있기나 하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의 지식체계는 워낙 교묘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세뇌되어 살고 있는 것이다. 사실 병을 치료하려고 병원에 가지만 완전하게 치유되는 병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맹목적으로 병원에만 가려고 한다. 수 많은 돈을 그들 탐욕의 아가리에 자신 헌납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더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에 세뇌되어 몸을 망쳐가면서까지 번 소중한 돈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왜 자신의 무지를 타파하고 무식을 끝내려고 하지 않고 계속 속아넘어가고 있는 것인가? 이것이 일반대중의 한계다. 아무도 스스로 배우려고 하지 않는 인간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건강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까? 서양의학 혹은 과학의 허구를 파헤쳐볼까? 가짜인 서양을 죽여야 진짜인 동양의 정신이 살게 될 것이다. 인류를 무지로부터 구하기 위한 사명, 이것이 내가 이런 냉혹한 글을 쓰는 이유다. 하루 빨리 정신들 차리자.

 

사실 의학을 전공한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주장을 한다. 2008년 2월 16 매일경제 신문에 난 기사에서 일부 인용해 본다. 기사 전문은 다음에 게시되어 있다.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D0200&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5&num=5)

 

스트레스는 외부 자극을 받으면 우리 몸 각 감각기관으로 접수되고 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돼 처리된다. 스트레스가 만병을 일으키는 근원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뇌의 가장 중요한 중추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신체 면역기능과 내분비기능, 자율신경계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을 일으키는 근원이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이 주장을 의심한다면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일 게다. 이처럼 의사들이나 학자들도 분명하게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에 있다고 알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치유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의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스트레스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개인 생각이나 마음, 신념을 변화시켜 좀 더 여유있게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유범희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는 비상상태로 들어가 온몸이 굳어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기능 저하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걷기, 가벼운 달리기, 에어로빅, 등산 등 운동과 명상이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의사나 병원에서는 위와 같은 치료 내지는 치유에 중점을 두지 않는 것일까?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 스트레스 해소법은 마음(이나 신념)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구체적인 치료 방법으로 걷기, 가벼운 달리기, 에어로빅, 등산과 같은 운동과 명상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질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다. 물론 위의 처방은 불명확하다. 원인은 분명하게 밝히면서도 그 대책을 두리뭉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정확한 답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는 명상 혹은 마음 다스리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는 명상이며, 보조적으로 운동을 활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고 주위를 돌리는 데는 걷기, 가벼운 달리기, 에어로빅, 등산과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의사는 환자에게 위와 같이 명확한 지식을 전해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환자가 정말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에만 보조적으로 약물 처치나 수술 등의 방법을 제안해야만 할 것이다. 이런 정직한 혹은 올바른 의료행위를 하는 데는 무엇인 문제인가. 사실 이런 예방적 혹은 근원적 치유를 했을 때 병원이나 의사가 어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지가 문제이다. 우리 인류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이지만 의사 양성 과정, 병원의 유지, 의료 제도 등과 얽혀있어 쉽게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이다.

 

위와 같은 분명한 사실관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병의 근원이라는 주장에 선뜻 동의할 수 없는 의사들과 환자들도 많을 것이다. 이제 조금 더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1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10&num=9 

 

물질 세계를 연구하는 서양과학은 과연 의학을 과학적으로 제대로 밝혀 놓았을까? ^^ 정말 웃긴다. 치밀하고 엄밀하고 체계적이어야할 과학이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체계적이다. 그런데도 그런 걸, 과학적 방법론 이쌍한 잣대를 슬그머니 들이대어 은근슬쩍 넘어간다. 그렇게도 생각이 모자라나 싶다. 인간에 대해서는 과학적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데 함부로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어쨌든 저들의 간교한 세뇌에 놀아나고 싶으면 스스로 과학적이라는 말을 갖다 붙여도 좋으리라.

 

인간 존재가 아닌 우리 인체의 비밀은 무엇일까. 적어도 이런 것에 대해서만큼은 과학적으로 밝혀놓고 엄밀하게 적용하여야 할 텐데 그러지 않고 있다. 체온을 1도만 올리면 면역력이 5배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왜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적용하지 않는 것일까? 체온을 1도 올려서 면역력이 무척 높아지고 그래서 질병이 금방 나아버리면 어떻게 될까? 병원은 파산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병원이라는 큰 썩은 조직이 살아가기 위해 환자들에게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빨리 병을 치료하지도 않으면서 환자들을 봉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피를 빨아먹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인 것이다. 환자가 빨리 나으면 망할 수 밖에 없는 의료시스템.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어느 조직이든 비즈니스로 먹고 살지 안 되는 것이다. 병의원이라고 예외일 수가 없다.

 

서양의학을 비판하는 것은 이 정도 선에서 멈추고, 책이 주장하는 바를 알아보자. 먼저 지은이는 살펴보자. 이시하라 유미씨는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클리닉의 원장이다.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난치병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그루지야 공화국의 코카서스지방과 스위스 B. 벤너병원 등지에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했다.엄연히 의학박사이고 명의이다. 나 같은 일반인이 아닌 의료전문가이다. 그가 서양의학에 무능에 반기를 들어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한 것이다. 의식이 있고 회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자연히 취할 수 있는 태도 변화인 것이다.

 

그가 연구한 결과 혹은 아는 바로는 현대인들은 대부분이 저체온 상태에 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핵심 내용을 살펴보자. 프롤로그에서 발췌 인용하였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로 강해진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은 물론 자기면역질환 그리고 암에도 걸리기 쉽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혈압도 올라가,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의 혈전증, 담석과 요로결석 등의 덩어리를 만드는 질환도 쉽게 발병한다. 게다가 체온 저하는 당분이나 지방 등 혈액 내의 에너지원과 요산, 피루부산 등의 노폐물이 연소되고 배설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는 고혈당과 고지혈증, 고노샨혈증 환자가 늘어나는 주원인이 된다. 정신질환이나 자살도 저체온증과 연관성이 있다. 체온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대인의 체온 저하가 얼마나 많은 질병을 양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나는 우선 체온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알리고 싶었다. 또한 현대인들이 대부분 저체온으로 인한 병에 노출되어 있고, 체온을 높임으로써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음도 알리고 싶었다. 이런 염원을 담아 일상생활에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그리고 실제로 체온 관리를 통해 병이 나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실었다. 더불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도 다루었다.」이상과 같이 핵심 주장을 간단히 살펴보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런 책은 꼭 일독해 볼 일이다.  

 

건강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아는 것과 실천하여 행동에 옮기는 것은 별개이다. 찬물을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고 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책까지 읽게 하였지만 잘 실천하지 않는다. 차가운 물을 마셔야 시원한 느낌이 드는 뿌리깊은 습관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김종수저/중앙생활사)는 책을 읽은 뒤로 찬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뜨거운 물을 마셔도 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어떤 습관이든 나쁜 습관은 끊고 버리기가 어렵다. 나쁜 습관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배움을 지속하여 제대로 된 지식을 습득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나가야 할 것이다. 책 속의 내용을 일부 인용해 본다.   

 

-         열은 우리가 섭취한 식품의 당, 지방, 단백질이 가진 화학에너지가 생체세포인 미토콘드리아 내의 구연산회로에서 산화되어 에너지를 발생시킴으로써 만들어진다. 발생한 에너지 중 약 25~35퍼센트는 일에너지로 전환되고 나머지는 열로 변환된다. 휘발유 엔진의 열효율이 25퍼센트 정도이니, 인체는 매우 효율이 뛰어난 내연기관이라 할 수 있다. (26~27p)

-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일정하게 유지되는 체온은 인간의 경우 직장 온도는 37.5, 혀 밑 온도는 37.0, 겨드랑이 온도는 36.5도가 표준이다. 이 중에서 직장 온도는 신체 내부의 체온을 나타낸다. (31p)

-         이처럼 다양한 조건 하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는 간뇌의 시상하부에 존재한다. (32p)

-         의학적으로는 이런 생리적 발열 이외의 체온 상승은 유해하다고 본다. 하지만 의학자 비에르는 체온이 41~42도에 달하면 세균이 사멸하거나 증식하지 못하므로, 발열은 감염증을 치료하는 원동력이다라고 지적했다. (35p)

-         최근에는 암의 온열요법도 서양의학의 한 분야로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니 발열은 어떤 병적 상태를 보여주는 몸의 경고 반응이면서 병을 고치는 치료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백혈구의 활동, 즉 면역력은 5~6배나 활발해지는 연구보고도 있으니 말이다. (36p)

 

열이 나는 것이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신체의 자연적인 반응이라면 열이 난다고 해열제를 먹거나 억지로 온도를 떨구려고 하는 행위는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이겠는가.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게 사실인 것 같다. 그런데도 우리는 약에 의존하고 있다. 정말 웃지 못할 비극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 제대로 건강 공부를 해야만 할 절실한 필요를 발견한 것이 아닌가. 제대로 된 지식이 없을 때는 정반대의 일을 오히려 몸을 망치는 일을 스스로 하고 마는 것이다.

 

오래 전에 어울 선생님께 식초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식초전도사가 된 적이 있다. 그것도 소위 말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좋다고 해도 사람들은 듣지를 않았다. 식초 고유 성분의 좋은 작용이 있음은 물론 구연산이 함유가 되어 있어 좋은 것이다. 크레브스 싸이클 (=구연산회로)이 제대로 돌아가야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발생하고 피로물질까지 없애주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크레브스 싸이클에서 열에너지를 만들어 내니 크레브스 싸이클이 잘 돌아가면 온도가 잘 유지 되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런 과학적 원리 때문에 혈액은 맑고 체온은 잘 유지가 되어 건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각종 질병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번에 KBS1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식초 건강에 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훌륭한 선생님으로부터 식초 건강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 그간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려 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께서 잘 믿질 못하시더군요. 이번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35분에 걸쳐 식초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쳤답니다. 과학적인 조사가 이뤄져 믿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54&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32&num=32

 

이것은 소위 말하는 서양과학적 연구 결과인 것이다. 크레브스 싸이클은 노벨생리학상을 3번이나 탄 과학적인 이야기라며 구연산을 섭취해야 건강해진다고 해도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런 과학적인 이야기를 해도 서양과학이라는 귀신이 들어 사람들도 무시를 한다. 교묘하지 않은가. 더욱이 구연산은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경락 즉 봉환관 - 김봉환이 과학적으로 발견한 것으로 한의학적 지식에 기반하여 경락이라 착각하였으나 엄밀하게 경락이 아닌 에 흐르는 기본 물질이다. 이 곳에서 세포가 재생된다고 하나 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겠는가. 이는 서양의학자들도 한의학자들도 모르는 아주 중요한 건강 원리인 셈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독히 회의적이어야만 한다. 왜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무시하고, 엉터리 결과를 과학적이라고 잘못 신봉하고 있는가. 과학은 제대로 된 지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것일 뿐이다. 그 엄밀하다고 하는 과학이 사실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과감하게 폐기하여야만 한다. 왜 인간의 질병 치료의 연구에 속임수를 쓰려고 하는가. 그것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악행이다. 대체 서양의학에 의해서 완전히 혹은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정말 냉철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자. 건강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우리의 생명이 하찮은가. 그러다가 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럽게 살아도 좋은가. 언제까지 주워들은 남의 이야기를 믿고 살 것인가.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자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그릇된 지식에 빠져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그럼 한번 물어보자. 왜 그들은 못 했는가? 학교를 나온 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개발하기 위해서 배우기를 계속하고 있는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약 5%밖에 안 되니까! 실제로 어느 잘 알려진 교육자는 한 때 95%의 사람들에 관한 한, 값진 지식의 보고인 위대한 책들을 다 들판으로 내어다가 불살라 버린다 해도 그들은 절대로 아쉬워하지 않고, 오직 5%의 사람들만 아쉬워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한마디로 95%의 사람들이 지식을 얻는 것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는 의미이다.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30&num=25

 

 

배우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을 배워야만 한다. 사랑, 건강, 풍요, 교육, 인생 철학, 직업, 인간 관계, 마음, 영업 등등 배워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꼭 필요한 세가지만은 배워야 한다. 건강, 사랑, 부자. 인생의 3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정신 차릴 수 있을 때, 건강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 공부를 하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2010. 5. 1. 15:55

 

 

건강 도우미 고서

김 선욱

참 사랑이 <참>건강의 최고의 비결이라고 외치는....

<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