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닝구이자 리버럴의 일환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60개나 달아가며 치고 받아도 해결이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노무현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그 실패한 노선을 끝까지 고집하는 자들이 문제인 겁니다.
노무현이 진보였나요? 반 지역주의 정권이었나요? 좌파인것은 맞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김대중이는 좌파가 아니었음에도 영남패권주의자에들에게 날조 당했고, 노무현이는 실제 좌파가 맞지요. 진보는 절대 아니었고. 
전 과연 김대중-노무현의 승계가 정권재창출이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도 보수+중도진보 노선의 김대중의 노선과 386 좌파패거리즘의 노무현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김영삼-김대중이 정권 재창출이 아니었나, 실제 김대중 정권동안 김영삼을 건드리지 않은 것에 비하면 노무현  정권에서 전 정권인사들이 무죄판결 나온것은 수두룩 했죠. 상대적으로 가장 깨끗한 정권이라는 것이 이제 노무현 지지자들의 마지막 희망이 된 건가요? 역대 가장 깨끗한 정권이자 순결덩어리 행세를 하던 그들이.
근데 내 알기로 노무현386패거리 중에 기소되어 유죄판결 나온 사람이 대부분인 걸로 아는데.
또한 노무현은 반지역주의의 탈을 쓰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가장 추악한 형태의 지역주의자 였습니다. 유시민이가 반지역주의자 행세를 하지만 유시민의 본색을 아는 사람들은 달리 말합니다. 저 역시 유시민을 영남 지역주의에 찌든 거짓말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친구들이 노무현 정권동안 참 불평 많이 하더군요.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모든 금융 요직이나 인사는 오직 부산고-부산상고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라고.  경북패거리가 장악하던 노태우때, 경남고 정권이라고 할 정도였던 김영삼 시대보다 더한 패거리즘 문화라고.
더 심각한건 그 대부분이 한나라당 성향을 가진 영남출신들이었다는 겁니다.
친노님들, 이래도 인정 안하실 겁니까? 노무현은 반 지역주의의 탈을 쓴 가장 추악한 지역주의자였다는 사실. 한나라당성향을 가진 그들이 그런 자리를 차할 수 있는 이유가 임명권을 가진 노무현의 '우리가 남이가'가 아니면 무엇이겟나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파악하는 팩트를 왜곡하고 부정하니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노무현은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유시민이나 민주당의 말로가 좋지 않을 것으로 뻔히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87년 이래 가장 처참히 실패한 자를 계승하겟다고 아우성입니다.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