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6429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연대 여부가 거론되던 민주당 부산시당과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가시돋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는 6.4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경선과 연대설이 거론되던 양측의 갈등이 수면위로 부상할 조짐이다.

오거돈 전 장관은 지난 11일 KNN과의 대담에서 2006년 부산시장 선거 등 과거 출마했던 두차례 시장선거에서 실패한 것은 '인기없는 정당을 선택한게 원인'이라며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을 지목했다.

오거돈 전 장관은 방송에서 "부산시민에게 가장 인기없는 열린우리당을 선택함으로써 두차례 연속 실패했다"며 민주당에 패배의 화살을 돌렸다.

이 같은 오 전 장관의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후보와 시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영춘 예비후보는 입을 맞춘 듯 '배은망덕'이라며 오 전 장관을 비난했다.

두 경선주자는 "오 전 장관이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후보로 두번이나 공천을 받고 노무현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 등 갖은 영화를 누린 사람이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잃게 돌아가자 민주당 부산시당 박재호 위원장도 오 전 장관에대해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며 성토했다.

박재호 위원장은 " 오 전 장관이 지역발전보다 장관을 해먹기 위해 당시 열린우리당으로 온 것이냐"며 "기득권과 호흡이 맞으면,야권연대,통큰 연대 운운하지 말고 새누리당으로 가는게 맞다"고 비난했다.












오거돈이 새정치연합으로 가면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새정련으로 가면 지지율이 부산에서 확오르더군요

서울 광주 부산을 잡으면 최강조합인데

서울은 박원순세가 강하고

광주 부산은 꽉잡았으면 합니다. 운좋으면 대전까지도....근데 대전은 모르겠네요.

지방광역 도시에서는 승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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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