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만큼 온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때는 앞으로 미래가 밝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즈음은 비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금도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국민들이 민주주의나 인권의 기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소위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역량이나 지성 도덕적 기준이 한계에 도달한 듯 합니다.
 안정적으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 리더들의 도덕성과 책임감이 합리성이 뛰어나야 하고 헌신성과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재벌은 말 할 것도 없고  관료 정치인 교수 성직자들 정말 수준 미달이지요
그들이 누리는 혜택과 지위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2. 불타버린 국보 1호 숭례문을 복원하는데 단청장이 직접하지 않고 면허를 대여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소나무도 수입산을 사용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중입니다.
온국민의 관심속에 500년동안 지탱하던 문화재가 불이 탔는데 그것을 재건하는 역사적인 일에 돈 몇천만원 몇억원 받아먹으려고 명장의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명의를 대여하고 건설사는 싸구려 물감과 무자격자로 일을 한다는 것
이건 금도를 너무 벗어난 겁니다.
이런 식의 선을 넘는 일이 각 분야에서 비일비재합니다.
(추가: 엊그제 일어난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의 경우 현재까지는 국정원이 조작한걸로 보입니다.
타국의 공문서를 위조하여 자국의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하여 승진하고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정보기관 그리고 이를 감독하고 체크해야할 검찰은 모르는 척 눈감고 동조하는 국가 중국에 의하여 공개적으로 공문 조작 간첩조작 정부로 밝혀졌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겁니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때는 고문을 통하여 자백으로 간첩을 만들더니만 이제 그것이 통할 수 없게되자 공문서 위조라는 범죄와 외교적 문제를 일으키는 일을 하다니오
이건 정신나간 나라정보부입니다
그냥 공작중 위조가 아니라 법원에 범죄 협의입증자료로 뻔뻔하게 내놓고 영사관에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3.  세번째가 사실 가장 심각합니다
정치인 관료 욕하지만 아파트 부녀회 대표자회치고 뇌물 부실공사 허위 기타 특권등 문제 없는 아파트를 찾기가 힘들지요'
작은 권세나 감투만 있어도 휘두르려는
그러나 이런건 감독과 법으로 잡을 수 있지요
더큰 문제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기본이 없고 로맨스와 불륜의 이중잣대입니다
오늘 저녁에 성지순례하던 기독교인들이 테러로 사상을 당하였습니다

사진클럽의 반응은 잘 죽었다는 식이었습니다
테러범을 비난하는 것이나 죽은 사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기에 비난부터 합니다
명분은 여행 제한 지역에 갔다 이슬람 국가에 성지순례 갔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융단폭격이 시작되었는데 그 혐오가 무슨일이 있으면 학살할 듯한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죽어도 좋은 존재라는 식입니다
정말 금찍한 일이었습니다.

기독교가 욕을 먹을 짓을 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지라도 테러를 당해 사상자가 났는데 비난부터 하고 보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평소에는 인권과 독재를 규탄하고 정부에 대해 거품을 물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제한지역에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 겁니다
그러나 불법도 아니고 비자 받아서 간겁니다
관광의 범주에 들어가는 성지순례객이었습니다

설령 그들의 잘못이 크다고 하더라도 그건 나중에 따지는것이 올바른 도리가 아닐까요
자국의 국민이 테러로 죽었는데 단지 종교가 기독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애도나 염려보다는 비난과 질책을 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요
그들이 기독교인이지만 그들 개개인이 혐오스러운 개독의 행동을 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며 그들 역시 종교를 빼면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일 뿐인데 비난부터 해대는 것일까요?

( 현재 인터넷에 넘치고 있는 홍어나 전라도 혐오 댓글들이 방치되는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홍어택배라는 엄청난 사건을 일으켰지만 소수의 사람외에는 질타하는 언론이나 지식인이 없었고 평소에 그렇게 정부를 욕하던 저명 트위더리안도 침묵을 지킵니다
현재 인터넷 분위기로만 보면 호남출신에 개신교인이면 학살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듯 합니다.
아니 정신적으로는 이미 학살을 당한겁니다 

그리고 이건 어느경로로 들은 소스인데 모 종교에서 알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종교자유 연대라는 위장 시민단체는 본래 안티 기독교에서 출발한 단체이고 그 단체의 수장이 지금 종자연 대표이며 그 구성원 대부분이 특정 종교의 사람이며 연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노빠와 개신교 혐오자들이 중첩이 되어 있는데 이들의 특징이 지역적으로 영남이라는 점이지요
반대로 새누리를 지지하고 부패와 종북을 일삼는 대형교회 목사들 역시 영남출신이 다수라는 이상한 사실입니다 )

오늘의 사건을 보면서 과거 역사상 인종 종교 국가 기타 여러이유로 일어났던 양민학살이 바로 이렇게 발단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런 이성적인 설명이나 근거는 통하지 않습니다
닥치고 죽일넘들입니다
외국에 가서 범죄를 저질러 구속이 되어도 영사관에 가서 고문당하지 않았는지 부당한 인권침해가 없었는지를 보살피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고 실제 선진국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에 있을 때 영국의 자유기고가라는 백수가 무전취식으로 구속이 되었는데 서울에서 영사가 내려와 면담하고 조치를 하고 가더군요

정부의 여행제한을 무시하고 갔으니 죽어도 마땅하고 정부가 돕는것은 국력낭비라고 생각하는 그것도 주로 깨시민들의 생각이라면 
이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뇌물 수사 받다가 자살한 대통령에게 운지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테러로 희생당한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잘 죽었다는 식입니다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정신상태가 온전한 사람이 드믑니다
내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보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