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은 3월 말 창당 예정인 신당 이름을 '새정치연합(New Political Vision Party)'으로 결정했다.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민들의 기대가 높고 많이 알려진 '새정치'의 의미를 명확히 담고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를 포괄한다는 의미로 '연합'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추는 최근 국민 공모를 거쳐 이날 당명을 새정치연합으로 낙점했다.

새정치연합은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 수순에 들어간다. 새정치연합은 미리 배포한 창당 발기취지문을 통해 "총체적 양극화에 시달리는 국민을 통합하고 더불어 잘 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대안 정당"이라고 밝혔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2/h2014021620520721000.htm

줄여서 " 새정련 "

음....익숙해지기전에는 시간좀 걸릴것 같습니다.

추억의 정권교체 호남+호서 서부백제팀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 + 자유민주연합 같기도?

개인적으로 새정치연합에서 국민이 들어간 새정치국민연합,새정치혁신연합이 더 나을것 같기도하네요 약간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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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