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zling님께서 자유게시판에 구글 로봇에 대한 소개를 하셔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스쳐가듯 접했던 뉴스.... '구글이 지난 6개월 간 8개의 로봇 업체를 인수했다'라는 뉴스... 당시에는 '그런가?'하고 넘어갔다가... 말이 나온 김에 검색해 보았죠. 그리고 구글, 로봇 '야심' 진짜 속내는?이라는 제하의 영상을 검색했습니다.



로봇의 개발 역사는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는 두 기술 강대국인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하드웨어가 아직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 하나의 '흐름'으로 대두되었던 A.I(인공지능)....을 미국은 소프트웨어 중심... 그리고 일본은 하드웨어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했고 그래서 나온 전망이 '미국과 일본의 분업화가 A.I 즉 로봇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였였죠.


그런데 그동안 공장자동화에서의 로봇 기술에 대한 일본의 대단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세는 H/W + S/W 가 미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모양새네요. 미국의 경제가 20세기 후반에 윈도즈를 포함한 IT분야에 의하여 견인되었다면 다음의 미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것은 로봇 및 바이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래 링크한 동영상 중에서 온라인 쇼핑의 강자 아마존이 택배 물류 산업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구글 역시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는 하지만 모든 인간들에게 해당하지는 않는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료를 검색해 보니.... 예전에 제가 읽었던 뉴스의 내용에 해당하는 자료가 있어 퍼옵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에서 직업군에 대한 전망을 같이 퍼옵니다. 흥미로운 것은 미국에서는 20년 내에 회계사라는 직업이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한국에서는 회계사라는 직업이 10년 후 유망직종으로 전망했다는 점이죠.


물론, 10년과 20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회계사라는 직업... 예전에 제가 minue622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던 '의사라는 직업과 변호사라는 직업은 컴퓨터로 태체가 가능하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회계사라는 직업도 직업의 특성 상 그런 범주에 들어가겠네요. 단지, 미국과 한국의 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한 상반된 견해는 아마도 사회의 투명성과 관계가 있지 않은가....? 한국이야 분식회계는 기본인데... 분식회계를 컴퓨터에게 강요시킬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


001-20년 내 없어질 직업 및 구글의 로봇 업체 인수 리스트.png

002-10년 후 유망 직업.png


그리고 동영상...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