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간의 미스테리 - 긴급상황 발생과 선체의 절단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가


                                                                           2010.4.4


천안함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안함 선체가 두동강 난 시점에만 초점을 두고 있으나, 사고 원인의 열쇠는 그 전에 천안함에 일어났던 상황이 가지고 있음을 놓치고 있다.

어제 MBC 9시 뉴스에서 밝힌 상황보고서를 보면 2함대사령부가 작전사령부에 천안함의 긴급상황을 보고한 시간은 3월 26일 오후 9시 15분으로 나온다. 그리고 9시 22분 천안함은 KNTDS에서 사라지면서 선체가 두 동강나게 된다. 9시 15분(긴급상황 발생)에서 9시 22분(선체 두 동강)까지 천안함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1. 천안함에 긴급상황이 발생한 것이 언제일까?


천안함은 침몰(선체 두 동강) 되기 전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고, 9시 22분 갑자기 순간적으로 사고(외부로부터의 피격, 내부 폭발)를 당한 것일까? 국방부나 해군은 MBC 뉴스의 내용을 부인하고 9시 19분에 천안함과의 교신에서 특이상황이 없었다면서 천안함은 침몰 전에는 어떤 상황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해경의 발표는 국방부와 전혀 다르다. 해경이 처음 발표한 내용을 보면 해군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은 시간은 9시 15분이라고 했고, 상황일지에도 그렇게 되어 있다.

국방부도 긴급상황 발생시간을 9시 15분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내용을 본의 아니게 드러냈다. 국방부가 29쪽에 걸쳐 공식입장을 발표한 문건의 7쪽을 보면 긴급상황 발생이 9시 15분임을 이야기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국방부 발표문 29쪽

7쪽의 “2. 탐색 및 구조전력 현장 도착 및 구조작업 지원 현황”을 보자.


“해난구조대(71명)는 상황발생 40분만인 21:55에 비상 소집되어 3시간 동안 출동준비를 실시한 후 버스 2대에 분승하여 01:00에 육로로 출발, 평택까지 이동하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헬기를 이용 하여 백령도에 10:00경 도착, 현장 수색 및 작업 위치를 선정 후 15:00부터 구조작업을 시작하였음.”


상황발생 40분만인 21:55에 비상 소집했다면, 상황 발생시점은 21:15분이라는 것을 역산할 수 있다.

국방부와 해군은 사고 원인과 시각을 은폐하고자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모든 상황을 짜 맞추지 못하고 많은 허점을 노출한 것이다.


9시 15분에 천안함에 긴급상황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들은 이것 말고도 또 있다.

백령도의 해병 6여단 33방공진지 초병은 9시 15분경 폭음을 들었다는 보고를 했다. 이 폭음은 천암함이 전속력을 내기 위해 가스터빈을 가동하기 시작할 때 났던 소리로 추정된다.

실종자 가족과 애인들은 9시 15~16분경 실종자들이 전화 도중에 긴급상황이 발생했다며 전화를 끊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던 중 갑자기 문자가 중단되고 그 이후 통화도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것 역시 천안함에 9시 15분경 무슨 중대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방증한다.


해경의 발표, 국방부가 은폐하는데 실패하고 허점을 보인 해난구조대 비상소집 시간, 실종자 가족들의 증언, 백령도 초병의 폭음 탐지 등을 종합해 보면 천안함에 긴급상황이 발생한 시간은 9시 15분이 확실하다.


2. 천안함은 언제 사고(선체 두 동강)를 당했는가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국방부나 해군도 9시 22분경이라고 최종 확인하였고, 이를 증명해 주는 여러 사실들이 나왔다.

지진파가 감지된 시점도 이 때였고, 천안함이 KNTDS에서 사라지고 위성통신체계에 신호가 잡히지 않은 시점도 이 때였다. TOD에 두 동강 난 영상이 잡힌 시간을 볼 때도 선체가 두 동강 난 것은 9시 22분경이 확실한 것 같다.


3. 국방부의 최초 긴급상황 발생시점이 9시 15분이 아니라는 말은 사실일까?


9시 15분경 천안함에 이상이 생긴 것을 증명하는 많은 증거들이 드러남에도 왜 국방부는 이를 부인할까?

국방부는 천안함이 침몰하기 3분전(9시 19분)에 2함대사령부와 천안함이 한 차례 교신이 있었지만 일상적이고 평범한 내용이기 때문에 군 기록에는 남아 있지 않았고 국제상선 통신망에 기록돼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천안함에 기록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침몰한 상황이라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국방부에 한가지 확인을 하고 가자. 2함대 사령부와 천안함의 교신 내용을 국제상선 통신망을 통해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군사기밀이 그대로 민간에 노출된다는 뜻인데, 해군의 통신 보안 상태가 이 지경이라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천안함 침몰 당시의 교신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해도 군사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놓고 교신 내용은 국제상선 통신망에 노출시키고 있다니 말이 되는가?

2함대사령부와 천안함이 9시 19분에 교신 한 것은 사실일 것이다. 아니 9시 15분부터 9시 22분까지 엄청난 량의 교신을 했을 것이다. 9시 15분 천안함은 이상이 생겼고, 그에 따른 대책을 협의하고 위치를 확인하려면 평소보다 수십 배의 교신을 했을 것이다. 국방부가 이야기하는 9시 19분 교신이 있었다는 사실은 천안함이 문제가 없었다는 증빙이 절대 될 수 없다. 9시 19분 교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진짜 평온한 내용임을 증명하지 않는 한 아무 의미가 없다.


9시 16분 해병 6여단 방공진지 초병이 폭음을 들었다는 보고도 국방부는 초병이 폭음 청취시간을 10시 16분으로 적어 보고한 것을 정정하면서 나온 해프닝일 뿐이라고 둘러댄다. 그런데 상황병이 보고한 시간은 9시 45분이다. 즉 그 폭음은 백번 양보하더라도 9시 45분 전에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9시 22분 천안함이 두 동강 나던 위치나 시점의 폭음이 아니다. 이 초병은 천안함 사고 지점과 다른 수 Km 떨어진 곳에서 난 폭음을 청취하고 보고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폭음은 무엇일까? 9시 16분부터 9시 45분 사이에 백령도 앞바다에 천안함 외에 다른 물체들이 일으킨 폭음이란 말인가? 그 폭음이 천안함이 가스터빈을 가동할 때 낸 소리가 아니라면 그 실체를 국방부는 밝혀야 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점부터 침몰 시점 사이에 천안함의 사정을 알고 있는 유일한 민간인이 있다. 9시 20분에 실종자 차하사와 통화한 어머님이다. 차하사는 9시 16분까지 애인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더 이상 응답을 하지 않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차하사는 애인과 문자 메시지를 중단하고 9시 20분경 어머님과 통화를 했다. 그런데 이 어머님의 신병은 정부가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가 그 어머님과 연락하고 있고, 소재지도 파악하고 있단다. 이 분은 본인이 책임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공개적으로 말씀을 하기를 꺼린다고 정부측은 이야기한다. 차하사 어머님은 실종자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처에 있다는 것이고, 말씀을 꺼린다는 것은 정부측이 발표한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차하사한테 들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9시22분 전까지 천안함에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차하사 어머님이 9시 20분에 차하사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정부도 공개를 막을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개하게 하여 정부측 발표의 신빙성을 증명할 수 있는 호재인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이상에서 살펴본 대로 9시 22분 천안함이 두 동강 나기 전까지 천안함에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정부의 해명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 


4. 긴급상황이 발생한 위치와 선체가 두 동강이 난 위치는?


해군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의 첫 발표를 보면 천안함이 이상이 생긴 위치는 위도 37도50, 경도 124도36이며, 군 당국이 발표한 사고 위치는 위도 37도55, 경도 124도37로 긴급상황 발생 지점과 사고 발생 지점이 9km 정도의 거리가 있다. 천안함이 9시 15분 ~ 9시 22분간 7분만에 9km를 이동한 것이다. 무려 시속 77km/h의 최고 속력으로 항진한 것이 된다. 천안함의 최고 속도는 32노트(59km/h)이고 평상시에는 5노트(9.3km/h), 작전시에는 12노트(22.2km/h)로 운항하는데 이 때는 디젤엔진만 사용하고, 전속으로 운항할 때는 가스터빈을 가동한다고 한다.

천안함의 행적을 추적해 보면 9시 15분경 이상이 발생했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가스터빈을 가동하여 전속력을 다해 백령도 해안으로 항진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백령도 해병 초병이 들었다는 폭음이 이 가스터빈이 가동될 때 났던 것으로 추측된다.


5. 천안함은 왜 백령도 1.8km까지 근접 운항을 했을까?


천안함이 사고가 난 지점은 백령도에서 1.8km 떨어진 곳으로 통상적으로 1,200톤의 초계함이 운항하지 않는 곳이다. 백주 대낮에도 운항하지 않는 곳을 천안함 함장은 왜 어둑컴컴한 야밤에 이 곳을 운항했을까? 그것도 전속으로 말이다. 암초에 의한 좌초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운항하지 않으면 안되는 무언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정이 무엇이었을까? 북한의 함정, 잠수함(정)을 추격하러? 9시 15분에 피격되어 회피기동하여 백령도로?



6. 7분간 천안함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 부분은 필자의 상상력에 의존한 것이며 실제 사실과 다를 수 있음. 소설로 보아주길 바람)

천안함은 9시 15분경 긴급상황이 발생했고, 그것의 대책으로 급히 백령도로 전속으로 항진하다 9시 22분경 선체가 두동강이 나는 사고를 당한다. 과연 이 7분 동안 천안함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9시 15분 : 노후화된 천안함 선체에 균열이 생기고 선저 후타실에 침수가 발생.

함장은 장교와 부사관들을 함수로 불러 대책회의를 하고, 함대사령부에 긴급상황을 보고, 구조를 요청함. 천안함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은 해군은 즉시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함.

9시15분~9시22분 : 전장병에게 비상상황을 알리고, 후타실 침수를 막으러 5명의 장병을 보냄. 전 장병들은 적의 공격이 아니라 선체 결함에 따른 비상 상황임으로 전투태세가 아닌 긴급상황 발생 시점의 복장으로 대처함. 함대사령부와 계속 교신하면서 대책을 협의함. 함장은 백령도로 피항하기로 결정(가까운 대청도에는 1,2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것으로 생각됨-필자 생각), 가스터빈을 가동하여 전속으로 항진. 균열이 시작된 선체는 함정의 가속으로 인해 점점 피로도가 심해짐. 백령도 1.8km까지 근접.

9시 22분 : 높은 파고와 너울, 급한 조류로 피로 한계에 다다른 선체는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두 동강이 남. 혹은 전속으로 항진하던 함정이 암초에 부딪혀, 그 충격으로 선체가 두 동강 남.


7. 천안함 사고의 원인을 선체의 노후화, 높은 파고/너울/급한 조류, 암초라고 보는 이유


1) 천안함의 상태

실종자 가족의 증언에 따르면 천안함은 침수도 자주 되고,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승조원들이 승선하기를 꺼려했다고 한다. 침몰되기 몇일 전에도 작전 중에 수리를 위해 귀항했다가 이틀만에 작전에 투입되었다고 한다.

1989년 건조되어 21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나, 기준 출항 회수보다 훨씬 많은 작전 참여로 연식 이상의 노후화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건조 후에 선미에 하푼 미사일 4기(2톤)를 장착하는 등 적재 중량보다 많은 화기와 설비들이 추가로 적재되었다.


2) 생존자들의 상태

생존자들의 상태는 국방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미입원인원 : 함장 등 6명, 사고현장 수색작업 지원  

* 수도병원 환자(52명) 대상, 특이사항 없음(3.30)

* 중환자실 환자(2명)은 경과관찰 후 진료 예정

∙신체적 증상에 대한 응급진료결과 : 생명 지장 없음.

* 중환자(2) : 골절로 인한 수술(2)

* 경환자(50) : 염좌(22), 타박상(8), 골절(6), 뇌진탕(3), 인대파열(2), 기타(9) 

출처 : [29쪽 자료 전문]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공식 입장 - 오마이뉴스

국방부가 발표한 자료만 보더라도 생존자 58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부상자들도 염좌, 골절 등 외상이다. 외부의 피격이나 내부 폭발이라면 필히 발생해야 할 화상 환자나 내장 파열, 청각 손상, 파편에 의한 부상 등은 한 건도 없다. 그리고 생명이 위독한 중환자도 없으며, 직접 타격을 받은 사람은 사망에 이르렀을 것인데 사망자도 없다.

피격이나 내부 폭발이라면 거대한 물기둥(버블 젯트)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생존자들이 물과 진흙(뻘)을 뒤집어 썼을 것인데 모두 얼굴에 물기도 없고 피복에도 그런 흔적이 없다.

복장도 전투복 외에 근무복, 체육복, 내복으로 사고 전에 전투상황은 아니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해경 501 함장의 증언에 따르면 구조 당시 생존자들은 대체로 침착하고 담담했다고 한다. 사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태돌르 보면 사고 전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3) 부유물이 없고 폭발 흔적이 없다.

사고가 난 지역에는 폭발로 발생하는 부유물이 별로 없고, 사망자도 없다. 함수에서 발견된 부유물에는 불에 탄 흔적이 없다. 함미를 탐색한 결과 연료 탱크와 탄약고도 온전한 상태이다. 함장을 비롯한 생존자들 중에 버블 젯트(물기둥)를 목격한 사람도 없으며, 백령도 주민이나 해병 초소에서도 이를 보았다는 보고도 없다.

최원일 함장은 최초 증언에서 폭발이나 폭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소음, 충격음이라는 표현을 썼다.


4) 북한 해군 화기 수준

만약 북한의 어뢰가 수중에서 폭발한 것이 원인이라면 북한의 해군 전력은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훨씬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것이 될 것이다. 30노트 이상의 속도로 항진하는 함정의 중앙 하부 밑에서 어뢰가 정확히 폭발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술력이 필요할까? 과연 한국 해군도 이런 어뢰를 보유할 수 있을까? 지금 북한의 사정과 북한 해군의 전력으로 이런 어뢰를 갖고 있을까?

또 어뢰 공격이라는 어떠한 흔적도 천안함의 소나에는 관측되지 않았다.


5) 북한 동향과 미국의 입장

정부도 그 당시 북한의 특이상황은 없었다고 했으며, 미국은 선체 자체의 문제 이외의 어떠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발표했다. 한반도 상황을 손바닥 같이 들여다 보고 있으며, 한국보다 월등한 감시체계와 장비를 보유한 미국은 거의 단정적으로 외부의 공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6) 결국 남는 것은 함정 자체의 문제와 자연 조건이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천안함의 사고 원인은 어뢰, 기뢰, 폭뢰, 내부 폭발은 절대 아니다.

그렇다면 외계인의 짓이 아니면 자연의 힘이다.

노후화 된 선체가 높은 파고, 너울, 급한 조류와 만나고, 또는 암초에 부딪히자 종강도가 약해져 피로 파괴가 일어나면서 용골이 절단되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 피로 파괴가 원인이라면 생존자들이 사고 당시 20~30cm 정도 공중에 붕 떴다거나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반론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증언은 오히려 피로 파괴로 선체의 중앙부가 절단되었다는 것을 오히려 반증하는 것이다.

선체 중앙부가 절단되면 중앙부는 아래로, 선수와 선미는 반대로 위로 솟았을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중앙부 쪽에 있던 사람들은 선체는 아래로 내려가지만 사람들은 관성에 의해 그 위치(높이)를 유지함으로 순간적으로 붕 뜨는 느낌을 받을 것이고, 선수나 선미 쪽에 있던 사람들은 선체의 솟구침의 힘에 의해 사람도 따라 공중으로 올라가게 된다. 시이소의 올라 갈 때의 느낌을 연상하면 되겠다.

만약 어뢰 등의 폭발에 의한 것이었다면 사람들이 20~30cm만 공중으로 붕 뜨는 정도가 아니라 이것의 10배인 2~3m 이상 공중으로 날아갔을 것이며, 이로 인해 심각한 부상자와 사망자가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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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만 정리하고 나머지 아래의 8~15항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8.


9.


10. 만약 정부가 사고를 은폐하면 가져올 파장  (필자의 상상임. 실제와 혼동하지 말 것)


1) 해경과 해군의 대립과 갈등

2) 어뢰를 원인으로 몰아갈 경우의 한반도 정세

3) 미국과의 관계

4) 은폐에 따르는 국제적 댓가

5) 정부의 불신이 가져오는 사회적 비용

6) 공을 세운 해경과 철저한 경계를 한 해병 초병들이 당할 불이익


11. 구조작업은 잘 진행되었는가


12. 참 군인 한준호 준위와 자랑스런 UDT, SSU 대원들


13. 한심한 야당과 몸 사리는 언론


14. 천안함 함장과 생존자는 진실을 말하라


15. 필자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