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던 ..(개인적인 경험들로) 감정을 가지고 글을 써봅니다

지금 라디오를 틀고 컴퓨터를 하다보니 윤?? 장관의 경제 세미나를 하더군요.. 말은 좋습니다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중소기업 사장이 질문을 하네요?

요지는

".. 실업급여를 주니 애들이 일하다가 다 그만두고 한다. 지금 외국인애를 80주고 쓰고있는데, 아주 일 잘한다.
생산량 20% 성장했다 야근에 주말근무 .. 어쩌구 실업급여를 없앨수 없냐? 애들이 일안하고 버틸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

장관은 당연히 복지국가 어쩌구 하면서 말 잘해 넘어가더 군요

근데 이걸 보다보니 진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 갑니다

저가 액자공장에서 한달 알바를 했었을때.. 사장은 술먹고 자기 차에서 자지요
일 많아도 절대 와서 도와주지 않습니다.

아는이는 지역가스공사에서 일하는데, 소장은 맨날 소장실 들어가서 놀지요 전화도 안받구요
원래 2명 뽑아야 하는데 여친과 소장아내가 일하는걸로 되어있죠. 근데 아내는 잘 안나오고. ㅋ(당연하죠;)
근데 그 지역에 대충 10명쯤 일하는데 기사가 130~150, 아는이는 100, 검침원은 60 정도죠
근데 그런 완전 열악한 관리소 소장 딸내미는 공부도 못하는데 미국 유학가 있고
이번에.. 민원갯수를 줄이려고 난리더라구요 ㅋ 많이 하면 안된데요 본사에서 월급줘서 그런가

아주 맨날 느끼는게, 사장들은 인건비를 최대한 땡겨먹어서 자기들만 잘 살면 된다 이런 구조죠
결국 사람들은 자기 일한만큼 손해를 안보려면, 자기가 사장이 되야 되구요
아고라에서는 학원강사에 대해 나오네요 대충 학원에 3천만원 가져다 주면 월급 3백 주는 곳....
그 사람이 자기가 학원차려서 3천벌고 ㅋㅋ;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사업주에 대해 후한지 모르겠네요 경제구조가 이래도 되나..
따른 나라는 어떠신지.. 한번 듣고 싶네요 ㅎ;

--- 4월 5일 추가 --

키워의 열폭이였는데 메인게시판이라니;;; 본글은 시궁창인데 댓글이 예수님의 터치군요 ㅎㅎ;
일단 뭐 저 하나 먹고 사는데야 문제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그 중소기업 사장의 경험을 한번 공유해봐야 할듯;
일단 각자의 소득이 전부다 공개가 되야.. 사람들의 의식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어느 나라인가 소득순위가 공개되서 내 아빠 엄마 얼마 받는지 다 알수있는 나라 처럼...
전기세 많이 낸 그 김모씨인가도 생각나는 날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