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에 의하면 소득불균형(A)과 정치이념의 갈등(B)은 비슷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http://voteview.com/blog/?p=1012

이런 연구도 있네요.
http://asiaticresearch.org/index.php?document_srl=49028&mid=en_e_08&sort_index=regdate&order_type=asc
이념의 갈등이 커지는 것은 일반 국민의 이념대립이 커진 것이 아니라 정당소속의원들의 이념적 거리가 점점 멀어졌기 때문이다.

마음데로 비틀어서, B가 A를 초래했다고 가정한다면, 오늘날의 소득불균형은 국회의원의 이념적 갈등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첫 링크의 두 번째 그래프는 마치 B가 A를 초래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국회의원의 언행은 국민의 뜻인데, 뭔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