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야권이 문제가 많지만 여권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야권이든 여권이든 정치권에서 클려면 능력과 돈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명예나 사회적 명망있는 지명도라도 있어야죠.

야권의 큰 문제는,능력이나 명망보다는 누가 더 싸움꾼이냐. 정확하게 말한다면 누가 더 개소리를 잘하는 냐에 따라서 정치적 지분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이러니 능력은 없고 입도 싼 정치아플러들만 가득하다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노무현정권의 열리우리당부터 시작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게 안철수 돌풍의 원인중에 하나라고 봅니다.(개인적으론 안철수가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이지만 이정도 인기 얻을 만큼 잘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면에 여권은 그래도 능력은 야권보다 좀더 본다는 겁니다.
변희재가 야권이었다면 이미 2선 의원은 되었을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난 대선이나 총선을 보면 콘크리트 박근혜라도 실재 투표로 이어지는 실재 지지율은 50%이하라고 봅니다.
49%내외라고 봅니다.
3에서 4%를 얻어야 이기는 구조에서 머가 약간 부족하는 지지율이라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지만, 친노에 대한 반감중 역투표를  할 수 있던  1.5%의 실재 표가 새누리나 박근혜로 돌아선게, 지난 총선과 대선의 새누리 박근혜 승리 요인이라고 봅니다.

노빠들이 닝구들이나 안빠들을 왜 싫어하는 지 이해가 갑니다.

사실 반노들중 역투표 한 사람들이 기권만 했어도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새누리 승리는 겨우겨우 였다고 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고르라면 난 박근혜를 고릅니다.
일베의 탄생이나 국가조직을 이용한 호남 공격의 창조주가 이명박이라고 보고, 이명박은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박근혜가 왜 이런 고리를 끊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기실 동서대립은 최고조에 이르었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국가 한 단계 도약 못 할 뿐더러, 위기에 처할 때 그 위기 극복도 힘들어 보일 정도입니다.

정권 탄생이 이유야 어째튼 동서화합이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보는 입장에선,
부채도 없는 박근혜가 왜 과거의 수구적 인물들로 정권의 핵을 구성하고 통합은 방치한 인사에, 일베같은 쓰레기 사이트를 손보지 않는가가 이해가 안가는 군요.

기본자질이 이정도 였는지, 아니면 실재로는 실권이 없고 일곱난쟁이가 주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