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00312/26790010/1

[당내 온건파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재선의 우윤근 의원은 최근 유 전 장관과의 연대 문제가 화제에 오르자 “안 하면 선거가 어렵지만 연대도 사람 나름 아니냐”고 뼈 있는 말을 했다. 민주당 일부 의원이 자주 거론하는 ‘유 전 장관에 대한 고약한 기억’ 가운데는

그가 개혁당 소속으로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섰던 2003년 4·24 경기 고양 덕양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빠지지 않는다. 당시 유 전 장관을 도왔던 한 3선 의원은 “유시민은 엄청난 물적, 인적 지원을 받고도 당선 직후 ‘민주당은 망할 정당’이라고 했던 배신의 정치인”

이라며 “유시민과의 연대를 쉽게 얘기하는 사람은 유시민과 직접 부대껴 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

향후 유시민의 행보 예상.

1.친노무현 영남좌파 언론을 모두 동원해서 김진표에게 양보압박. 이번에도 국참당 쁘락치가 수장으로 있는 여론조사기관에서 여론조작을 했더군요. bnf였나? 참 싹수가 노란 인생들 입니다.

2.민주당도 이미 유시민의 전과를 잊지 않고 있는 이상 유시민에게 양보같은 것은 읍따.

3.유시민 주특기인 "한나라당 된다니까 그러네...니들이 한나라당 될게 무서워서라도 나한테 양보 안하고 배겨? 나는 우리가 남이가니까 한나라당이 민주당보다 솔직히 더 좋거든."

4.민주당 "너 당선시켜봐야 어차피 뒤통수하고 배신이나 날릴거 뻔히 알거든?"

여론조사보면 둘다 합쳐도 김문수한테 집니다. 차라리, 유시민에게 양보를 해주고 대신, 김문수한테 지면 정계은퇴를 할 것을 요구하는 건 어떨지? 어차피 김진표+유시민 해봐야 김문수한테 질것이 뻔한테, 이 기회에 정치판의 양아치 하나 제거하는게 차라리 남는 장사 아닐까 합니다.

메인게시판에 리플중에 유시민을 키우는게 남는 장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그들이 유시민의 본색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특히 영남지역색을 들이대면 그중에서도 최고의 매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