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총리,여성부 장관을 했던 사람이 깨끗한 척,고결한 척은 다 하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여러번 한 셈이니 국민 정서상 괘씸죄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검찰의  능숙한 솜씨로 봐서 이 공판의 핵심인  5만 달러 수수한 혐의도  조만간  밝혀질 것 같습니다.
골프 친 사실 드러났으니 골프채 받은  혐의 밝히는 작업도 당연히 개연성 있게 진행 될 것이고 5만 달러를  한국돈으로 환산해도  4천 5백만원~5천만원 정도 됩니까?
중요한건 액수가 아니라 국민들을 상대로 솔직하지 못하게  거짓말을 했다는 점이고 그런 사람이 버젓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공당인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합의추대되기를 바라고 있는 등 아직도 권력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뻔뻔함 입니다.
참여정부 친노들의 비리 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제 예상에 유시민 등의 사정(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바우처 비리 관련)이 지방선거 끝나고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10년 정권 뺏긴 것?열린우리당 재보궐 선거 48연패?2006 지방선거 참패???괜히 일어난 일들이 아닙니다.
다 원인이 있는거죠.
친노들은 뻔뻔스럽게도 남들의 작은 흠을 들추어내는데 열중하면서  정작 본인들의 커다란 도덕적 결함은 서로서로 감추며 깨끗한 척을 하며 권력에 집착을 보였으니....내부에서부터 곪아가고 있었던겁니다.
이 위선자들을 벌주고 바로잡는 것은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의 검찰이  해야 할 일인 동시에 민주당 또한 모두  인정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반면교사와  훗날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할 부끄러운 치부입니다.
민주당은 당장 눈앞에 닥친 지방선거가 가장 중요한 화두가 아닙니다.
한나라당과의 지방선거 승부보다 더 중요한건 당의 정치인들  전체가 참여정부 때 자신들이 무슨 짓들을 하면서 민심을 잃었는지 뼈저리게 뉘우치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마음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거죠.
특히 친노 일파들은 뭐 더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뿌리부터 환골탈태해서 새 부류로 거듭날 자신이  없다면  정계은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