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재추천 채용제도를 처음에는 찬성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분석을 해보니 이게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현대는 사회가 너무 다양화 전문화되고 정보의 양도 많아져서 일반인이 모든 분야의 핵심을 알 수도 없고 사실 관계 확인도 어렵습니다

그 일을 언론이 해주어야 하는데 기자들의 자질도 떨어지고 기자 정신도 형편 없으며 진영논리로 쩔어있지요


다음으로 교수나 지식인 사회에서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특유의 동업자 정신 문화가 투철한데다가 한번 찍히면 왕따가 되고 설자리를 잃어버리는 문제때문에 나서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회계사 변호사 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서 분석하고 대중들이 알기쉽게 설명하고 시비를 판단하는데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개인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