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가난함을 증명하는 아이들에게만 공짜밥을 주겠다는 발상을 비판했더니, 군가산점받으려면 전역증명서를 보여줘야하고 65세 이상 노인이 무임승차권을 받으려면 신분증으로 나이를 증명해야 하지 않느냐는 엉뚱한 반론을 펼치는군요. 나름 고심한 흔적은 보이는데 정말로 논리력 이해력 빵점입니다.

군가산점 시행하면서 부모가 부자인 전역자는 안주고, 부모가 가난한 전역자만 주겠다고 그러면 퍽이나 잘 시행이 될 것이며,
65세 이상 노인이면 무임승차권 다 주는데, 강남에 아파트 소유하고 있으면 안주겠다 그러면 퍽이나 잘 시행이 되겠네요^^

잘하면 아이 2명 이상 둔 주부가 출산지원비 양육비 지원받을때도 출생증명서 외에 가난까지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올거 같군요. 

당연히 무상급식을 받으려면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겁니다.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중이라는 증명서가 당근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거기에 더해 가난증명서까지 요구하는 것을 전역증명서나 신분증 제출과 동급으로 파악하는 논리력은
대체 어느 나라 학교에서 가르치는 논리력인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좌파들중에서도 최하급 좌파인 남미식 포퓰리즘을 주장하면서 좌파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니 대체 이런 좌충우돌이 어디있는지 참...  복지와 자선도 구분못하는 수준도 그렇구요. 에바 페론이 엉뚱한 나라에 불려와서 고생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