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에서 (또는 책을 읽고) 무엇을 배우는가? 아니,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가?
 

취업을 위한 각종 준비 지식인가? 아니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진정 필요한 지식인가?


 

우연히 얻은 헌책,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윤재근 지음 / 아카데미북)는 책 제목에서 좋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어디를 향해서 걷는 것인가에 따라서 마음가짐과 준비 자체가 확연하게 다를 것이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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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과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책을 읽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학생은 인생에 필요한 다른 많은 지식을 습득하면서 동시에 취직에 필요한 지식도 배울 것이다. 하지만 취직을 잘 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취직을 잘 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큰 위험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방향설정을 잘못하면 인생이 어떻게 되라는 것을 잘 설명해주는 간결한 답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과연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고 싶은가?
 

나는 몇 년 전에 이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는 글을 한편 썼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67121)  하지만 이 근본적인 물음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그러는 동안 공부 잘하는 대학생이 자살하기도 했고, 몇몇 성공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이에는 일류 대학 학생도 있으며, 부와 사회적 성공을 성취한 경영자, 유명한 대학교수 등 우리가 지향했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의 실패는 그 동안 우리가 지향하고 있었던 교육의 길이 잘못된 것이라는 증거들임이 분명하다.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충격적인 사건들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우리 사회 전체가 단단하게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직접 닥치지 않는 한 아무리 큰 일이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고들 있다. 그런 일은 그저 남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산지석지혜에 어둡기 때문에 나 자신의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긴 나 자신도 바로 모든 기존의 교육 시스템을 부정하거나, 그것으로부터 탈피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도 나는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탐색의 시간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소질이 있을까, 무슨 일을 하면 즐겁게 잘 할 수 있을까 알아보기 위해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있다. 그것이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고 속단하지도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찾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행복해했으면 좋겠다. 호기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며 책도 많이 읽으며 즐거운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나는 아이들 학교 생활의 모든 초점을 여기에 둔다.

 

우리 집은 그동안 무() 학원을 지향해왔다. 하지만 올해 딸아이가 고2가 되어 약속한 대로 알고리즘 연구소라는 학원에 보내고 있다. 알고리즘 연구소는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공개강의를 듣고 아이가 다니겠다고 해서 보내게 되었다. 사실은 학원엘 다니면서도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니깐 보내는 것이다.


 

딸아이는 알고리즘연구소/http://www.algorithm.or.kr에 다니면서 정말 행복해 한다. 다닌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수학 성적도 많이 올라서 기뻐하고 있으며, 점점 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갈수록 점점 더 공부에도 자신감을 갖고, 결국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인간 모두는 뛰어난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 그것이 꽃피기만 하면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능성을 우리가 모르고,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리즘연구소 감히 세계 최고의 학습 기관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7&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44&num=42


 

고등학교 학생을 둔 부모들이 알고리즘 연구소를 알아보고 자녀들을 이곳에 보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알고리즘 연구소에서는 아이들이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새로운 사고 패러다임을 갖게 도와주며,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훈련시켜주며, 토론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더욱 고양시켜주며, 현재까지 발표된 최고의 과학적 두뇌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다양한 성공철학의 원리를 학습에 이용하고 있다. 자녀들이 고 2,3이라면 꼭 한번 알아보길 바란다. 교육 문제 해결을 사교육 기관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이러니해도 너무나도 비뚤어진 우리의 교육환경하에서 우리 모두의 의식이 먼저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교육 문제를 잘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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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퇴근길에는 마을버스에서 딸 예지를 만났다. 밤늦은 시간이었다. 10시 20.

마을버스 안에서 읽고 있던 책을 다 읽어 짧은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딸아이가 다가와 아빠!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다. 한번쯤은 마을버스 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으로 미안하고 슬펐다.


 

10 20에서야 하교를 하니, 우리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이다.

이 시간대에는 탑승 손님이 하도 많아서 마을버스가 꽉꽉 미어터진다. 고등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전부터 보아온 터라, 왜 우리가 아이들을 이렇게 학대하고 있는 것인가하고 반성을 하곤 했었다. 과연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이 고생을 시키고 있는 것인가. 위에서 함께 반성해보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경쟁심을 부추기며, 취직을 위한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뿐이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교육임에 틀림이 없다. 아이들은 미래에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또 나중에라도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없이 미안하다.

 

나는 정말 아이들이 적어도 5~6 되면 하교를 했으면 좋겠다. 그 이후엔 자유롭게 뛰어 놀기도 하고, 적정과 소질에 맞는 것을 찾아 진정한 과외도 하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기간은 참 인간이 되는 기본교육을 받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탐색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삶이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누려야 할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닌가. 마땅히 그래야 하지 않는가. 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이런 행복한 삶을 당장 마련해줄 수 없어 한없이 슬프다.

 

지금 당장 모든 교육제도와 사회적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변화의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한다. 그리고 백년대계를 세워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제도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여야만 한다. 우리 어른부터 사회는 더불어 살아야만 한다는 깨우침을 얻고 이를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어야만 한다. 우리는 기존의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 그리고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선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갖자.

 

고대 자퇴 학생, 김예슬 학생의 외침을 귀기울여 들어보자.
 

김 예슬양의 한맺힌 절규를 들어보자!
http://blog.daum.net/myinglife/15966885


 

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서는 안 된다. 깊이 반성해야만 한다. 우리들 부모, 기성세대부터 반성을 하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의 외침에 귀기울여야 한다.


 

김예슬씨의 글을 읽으며 / 이계삼

http://blog.hani.co.kr/myinglife/29642

 

대학은 스스로 아파할 능력이 있는가 / 한정숙

http://blog.hani.co.kr/myinglife/29641

 

우리가 기존의 사악한 고정관념을 버리려면, 먼저 비뚤어진 생각을 갖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현 정부, 그리고 한나라당의 이야기를 멀리 해야만 한다. 무조건 그들의 말을 무시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신들만을 위한 부를 영구적으로 쌓으려는 극단적인 이기심에 차 있어 받들고 모시고 감사해야 할 시민이자 소비자인 국민을 보이지 않는 손의 힘을 이용하여 지배하려는 음흉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인, 정치인 등 다른 모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을 감시하고 그들의 탐욕에 찬 사악한 말을 예리하게 찾아내 분쇄해야만 한다. 이것이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의 유일한 의무이자 책임인 것이다. 우리 일반 국민의 의식이 깨어나야만 그들이 국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의 힘에 굴복을 하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려고 반성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들은 기존의 나쁜 고정관념을 생산해낸 원흉들일뿐이다. 이러한 의식 세뇌.착취 사회구조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해체될 수 있는, 의식이 있고 깨어있는 행복한 국민들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현재의 나쁜 교육 제도를 공고히 하려는 사악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그들의 나쁜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들의 노예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 스스로 그들이 조장하는 나쁜 의식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이곳에서 점차 왜 그들이 옳지 않은 부류의 인간들인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참으로 나의 소원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서로를 도우며 참으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참교육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2010. 3. 20.     14:20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참다운 인간교육을 외치는

즐거운 아이
각자저자 
<참>사랑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D035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21&num=21

 

 


부(富)를 가진 엘리트들의 잇단자살(自殺)
  -> 교육과 관련된 문제로 풀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