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김규항이란분의 칼럼을 읽게됬는데 제가 좀 오른쪽이다 보니 당연히 많은점에서 다르지만 일부시각(링크1, 링크2, 링크3)에는 깊이 공감을 했읍니다.

원래는 진보진영에서 어떤인물로 평가받고 있는가를 질문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진보진영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여, 평가도 다양하겠고 이규항이란 분을 모르는분도 있을것 같아 일단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부분은 이분이 강조하시는 '내부적성찰' 이란 주제는 보수진영은 말할것도 없고('이대로!'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진보진영에게 역시 인기없는 토픽일듯한데(비판에는 무의식적으로나마 거부감이 드는것이 인지상정이고, 상대편에게 면죄부를 주는듯한 인상을 줄수있고 더군다나 이미 '절대악'으로 규정해버린 대상이 있는데),  진보진영에서 어느정도 이분의 '내부적성찰'에 대한 주장이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내부적성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반대된다면 주로 어떤이유 에서 반대되는지 알고싶습니다(예: 우리는 정의의 편이고 완전무결은 아니더라도, 상대편보다는 낫다 또는 그럴 시간있으면 저쪽 비판에 더 노력하라 등) . 그리고 또 가능하다면 왜 그런 반대들이 나오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첨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예: 김규항씨 말은 근거없다고 생각함, 비판에 대한 거부감, 진영논리, '절대악'이라고 규정된 대상을 비판하는 것은 '절대선'이고 토달면 '악'이다, 등등)

어째 제가 진보진영 약점 캐낼려고 하는 인상을 줄수도 있겠는데, 그럴의도는 없고 이곳분들은 혹시 주변에서 접하신것이 없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당연히 보수진영에게는 이런 질문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