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04046

제가 아랫 글에 신당이 더 깨끗할 것이란 기대는 착각이기 쉽다고 지적했는데
딱 그런 케이스라는.

그나저나 정관용씨 대단하네요. 2004년이면 탄핵이후 열우당에 대해 '비판'의 '비'자만 꺼내도 사방에서 몰려와 깽판칠 땐데요.
이렇게 날카롭게 7년뒤 벌어질 사태를 예견하다니.

개인적 취향인지 모르겠는데 전 정관용씨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더 좋았습니다. 재미는 없지만 균형 감각이 있었죠. 그리고 토론회는 재미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진중권, 유시민, 전여옥 같은 토론 패널 싫어요. 그게 토론입니까? 스피치배틀이지.

프레시안이 참여정부 비판할 때마다 사방에서 몰려와 욕다발 한무더기씩 쏟아놓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아마 노무현 정부의 핵심들과 친노, 그리고 지지자들이 '냅 둬.그들도 대한민국이야.' 정도의 관용을 갖고 있었다면 많은게 달라졌겠죠.

어쨌든 모든건 다 분당 때문이라는 이야깁니다. 분당 사는 분들 반성 좀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