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진화론에서 말하는 내용(예를 들면 측두엽 이상과 신비체험)만 주로 읽다가 반대편 주장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1.
 
 
명지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창세기에 나오는 과학이야기를 설명하던데 여기 과학자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금 신기하네요.
 
창세기 1장 - 대기권 위 수권이 존재
 
창세기 17장 - 포경수술과 응고현상
 
창세기 30 31장 - 멘델의 유전법칙
 
 
2.
 
그리고 성경에 보면 희년제도라고 있잖아요. 50년정도 지나면 모든 채무가 탕감되고 또 노예도를 해방시키고 나아가 토지를 원소유자에게 돌려주던가 아마 그러던데. 고대에  이런 류의 제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여? 보통 종교라는 것이 지배집단이 피지배집단을 관념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것을 보통 설명하잖아요. 그런데 모세와 여호수와등의 지배집단이 스스로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식의 율법을 제정하는 것이 가능한가 해서요. 다른 문화권이나 다른 역사에도 이러한 현상이 존재했는지 궁금합니다.
 
3.
 
신약의 경우 예수의 제자라고 하는 사람중에 요한만 빼고 다 순교했잖아요. 어떤 종교중에 그 종교의 지도자들이 그 종교를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순교하는 역사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그 종교의 지도자가 지배층임에도 이러한 현상이 존재했는지 궁금합니다.
 
4.
 
만약 2,3 이 실제라면 그 종교지도자들은 최소한 사기가 아니라 실제로 신을 믿었을 가능성도 높은데 그러면 이러한 실제 신을 믿는 현상은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되나여? 그리고 불교같은 경우는 원래 무신론으로 알고 있는데 무신론이면서 동시에 붓타를 경배하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측두엽이상과 같은 이론으로 모두 설명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진화심리학 쪽에서는 종교현상 일반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나여?
 
5.
 
마지막으로 요즘 뇌과학은 어느정도까지 발전되어 있나요? 성경이나 불전에 나오는 기적과 신비체험이 결국 뇌의 문제로 환원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뇌와 마음(心)은 분리되는 실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