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 이야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그분의 뜻을 받들어 지역문제가 우리나라 최고의 중요한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당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있기에 여전히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노무현의 지역문제 신화는 부산출마에서 나왔는데 부산 출마에 대하여 떠밀려 나갔다는 다른 주장은 두고라도
그것이 정말 지역문제 해결의 전부인지 진정한 해결책인지는 의심이 갑니다

1,노무현은 정말 지역문제의 본질이 영남의 호남차별이고 영남 패권이라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2. 노무현의 지역문제 해결의 방법은 옳은 것일까요?

3,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들 역시 지역문제 인식과 해결의 방법에 있어서 노무현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4. 지역문제 해결을 자신의 시대적 사명으로 규정한 사람이 5 년동안 주력한 정책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이었는데
    그것은 정말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지역문제의 시발이자 종착인 호남차별과 소외를 해결하였나요
    해결이나 진전이 없었다면 5년동안의 집권기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호남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 못돼"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 현안 개입으로 여겨질 만한 언급을 부쩍 늘리고 있다. 본인이 개설한 토론 전문 사이트 '민주주의2.0'을 통해서다.

노 전 대통령은 "호남의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이나 다수당이 될 수 없고, 호남이 단결하면 영남의 단결을 해체할 수 없다"며 "안방정치, 땅짚고 헤엄치기를 바라는 호남의 선량들이, 호남표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수도권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 "제 희망은 제발 민주당이 선거구제 개혁에 전력해 줬으면 하는 것"이라며 "선거구 개혁은 지난날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하고자 했던 것인데 당시 박상천 원내총무와 일부 호남 정치인들은 하는척 하다가 말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