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성당원제에 대해서 토론도 되는데 특히 의미있는 리플이 많이 달리는데 거의 제대로 안읽으시는듯하네요

이 리플 꼭 읽으셨음해서 여기에 올려요

""현재 정자법은 1년에 낼 수 있는 후원금액도 제한되어있고 익명기부도 까다롭습니다. 그걸 푼다면 또 말이 많겠죠. 돈으로 정치를 살 수 있다고...

페이퍼당원 때문에 정치가 왜곡되는 점이 있습니까? 어차피 페이퍼일뿐인데 정당의사결정에 무슨 영향력을 행사하나요? 민노-진보신당 당원들이야 계급정당을 표방하고 그들의 롤모델이 서구좌파정당, 특히 독일식정당이니 당연히 기간당원 진성당원을 지지하겠죠

그들은 애초에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모두를 체제에 순응한 세력으로 간주해버리기에 좌파정당의 사례는 개혁세력이 추구하는 대중정당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개혁세력은 미국 민주당처럼 되는게 목표인데, 진성당원제를하면 국민경선은 안하자는 뜻이고...
미국의 오바마는 그렇다면 탄생하지도 못했겠죠....힐러리를 찍은 1800만명의 국민들과 오바마를 찍은 그 이상의 미국민들이
민주당의 진성당원이었을까요...
개방형정당이 가지는 폭발력이죠

국민참여당이 계급정당을 지향한다면 진성당원제가 더 적절할수도있습니다만
그렇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