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은 차치 하고서라도(뭐 당선 가능성도 2006 강금실 때 처럼 더블 가까이 깨지고 있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설사 당선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고 있어 서울 시장직을 언제든지 상실할 수 있는 피고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의 그 어떤 정당도 죄를 의심받아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정치인에게 광역단체장 후보 자리를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그것도 경선도 아닌 합의추대라니..기가 막힙니다.)더군다나 지방선거의 꽃인 서울시장 자리는 죄를 의심받아 검찰소환에 불응하면서 끌려간 그녀에게는 사치를 넘어서 어울리지 않는 분수에 넘치는 자리입니다.
1심에서 무죄가 나오더라도 검사측이 항소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아니 증거 불충분으로 1심에서 무죄가 나오면 검찰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고등법원에 항소합니다.
즉 검찰이 떡찰이어서 MB와 내통하고 있다고 치더라도 1심 무죄가 언제든지 2심 유죄로 바뀔 수 있는 키를 MB가 쥐고 있기 때문에 한명숙은 안된다는겁니다.1심의 무죄가 2심의 유죄로 또 최종심의 유죄로 확정된다면 서울시장 선거 다시 해야 합니다.이것은 국고 낭비입니다.
한명숙 등 친노 세력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었다면 검찰에 불려가면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염치없는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한명숙은 1심에서 무죄가 나와도 민주당내 검증을 통해 100% 당원 경선을 해야 합니다.김민석 등이 주장하는 합의 추대는 이번에 민주당 서울 내주고 한명숙을 정계은퇴 시키자는 역계략입니다.친노 유빠들은 이 사실을 특히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야당하면서  고생해온   민주당 당원들이  죄가 있다고 판명하면 즉 한명숙이 아닌 이계안이나 김성순이 후보가 된다면 한명숙은 당연히 공천이 배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현재의 모든 정황 증거는 한명숙이 유죄라 말하고 있습니다.
곽영욱이 최초로 3만 달러라 진술했다가 이후  5만달러로  진술 번복한 이유는 곽영욱이 한명숙과의 예전의 좋았던 관계를 감안해서 최초 진술에서 한명숙이 받은 액수를 낮춰주려고  허위 진술을 했다가 검찰이 (해외 가족 여행,자녀 어학 연수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해외에 체류하면서 달러를 환전한 기록이  전혀 없다 모든 언론이 말하고 있습니다.)  왜 5만 달러를 3만 달러로 속이느냐!고 호통을 치니 움찔하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저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곽영욱 전 사장이  의자 위에 5만 달러가 든 봉투 두 장을 두었다는 행위 자체가 누군가에게 전달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즉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와 입을 맞추고 그 의자위에 봉투를 놓아둔 것입니다.
현재 검찰에서 내사 중인 정세균의 보좌관이 그 대상이거나 아니면 한명숙이 그 대상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정세균은 직무 범위 내에서 일을 처리했다 말하는데 이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명숙이 정세균을 통해서 곽영욱과 연결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 정세균의 보좌관 강모씨가 한명숙 등 친노 세력들이  정세균에게 심어놓은 프락치가 맞다면 정세균이 당대표를 했던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모두 이해될 수 있습니다.보좌관 강씨의 입김이 정세균의 인사 배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잇습니다.
즉 정세균 보좌관 강모씨가 한명숙->이해찬->국참당 유시민 일파 등과 연결된 프락치라면(즉 국참당 쪽 사람입니다.) 정세균은 친노 국참당 역모 세력에 이용당하기도 하고 그들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려고 한 정치인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신학용 의원이 민주당과  그 내사중인 보좌관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발언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맞물려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모든 것이 깨끗히 정리 될 것입니다.
친노라는 기준을 설정해서 참여정부 시절 온갖 비리를 저질러 온 국참당과 연계된 그들(유시민,한명숙,이해찬,천호선,이병완 등등)에게는 악몽과 같은 오랏줄이 차례차례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괴롭지 않다 느낄 정도로 그들은 괴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