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그리고 국민은행...............?



농협?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추적해봐야겠네.



그나저나... 뉴스 보니까 휴일에도 카드 재발급한다는데 이거 나도 카드 재발급해야하는거 아닌가?



뭐.... 농협 카드는 쓸 용도가 없어 해지했고 통장에는 꼴랑 만원 있으니 가져갈테면 가져가라고 하고..... ㅎㅎㅎ



국민은행 카드는 예전에 금융사고 터뜨린 주은행이어서 오랫동안 카드발급조차 안되었는데 작년 초.....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해 발급만 해놓고 서랍에 묵혀둔지 오래. 그런데 카드한도와 현금서비스 한도액이 높은데 이용하면 어떠나?



정말 귀찮네. 근데 웃기는건 왜 사고는 은행이 터뜨리고 부담은 고객이 져야하는거야? 이거, 카드재발급하면 위로금조로 은행에서 일인당 최소 십만원은 지급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번 기회에 좀 정리했으면 함. 예를 들어 ARS를 이용하면 어떤 은행은 정보를 숫자만 입력하면 되고 어떤 은행은 숫자 뒤에 #을 누르라고 하고 어떤 은행은 숫자 뒤에 *을 누르라고 하고....



그리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안내코드가 세자리.... ㅠ.ㅠ;;; 나같이 숫자 외우는데 서투른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인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서 ARS는 거의 포기 상태.



그냥 1번은 뭐.... 2번은 뭐.... 이렇게 통일하면 안되나? 이런 것도 다르게 하면 은행의 가치가 높아지나? 뭐.... 국민들 아이큐 높아지는 효과는 있겠다. 우리나라 축구가 월드컵 등 국제대회 나가면 '경우의 수'가 반드시 동원되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확률에 대하여는 거의 도사급들'이니까.



그리고 공인인증서.... 일부 은행은 자기네 은행 고유의 공인인증서를 또 따로 받아서 인증해야 한다는데 흐미~ 그러면서 깔리는 소프트웨어가 좋기나 하면 말도 안해. 컴터 느려지는 주범 역할을 하는게 바로 은행들이 인터넷 뱅킹 시 마구 깔아대는 소프트웨어들 때문인데.




뭐, 먹자고 하는 짓이니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돈만 밝히지 말고 이런거나 좀 사용자 위주로 편의성을 제고 통일시켜 쓸데없는데 시간낭비하지 않게 하는게 '창조 경제 '아닌가?



외국의 경우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 이 정도는 대략 통일되어 있지 않나? 아님 말구~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