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지지자들은 정동영이  열우당 해채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과정을 보면 아니거든요
유시민의 협조 없이는 절대로 열우당과 민주당 통합이 될수 없는데요
아래 기사와 글중 해명이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오마이뉴스>는 지난 9일 유시민 장관의 최측근이 통화에서 "유 장관이 일주일 전쯤 나를 만나 '지금의 통합신당론이 대세가 된다면, 그래서 당이 없어지면 여기서 끝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 5월 22일 당에 복귀한 유시민은 열린우리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열린우리당의 정신을 승계하지 않는 신당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하여 당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결국 이해찬이 주도하여 열린우리당과 잔류 민주당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합당하기로 합의한다.

열린우리당은 2007년 8월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 전격적으로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의 합당을 결의한다.
그러나 열우당 해체에 반대하는 당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고 대의원 정족수가 문제였다

이 과정에서도 유시민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대선출마 출정식을 열며, 자신을 지지하는 열린우리당 대의원들을 대거 모았다.
 당시 8월 17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확인한 대의원 명부 5374명이, 그 다음날 전당대회 직전, 5200명으로 줄어드는데, 최고위원 회의는 개최되지도 않았다.
단 하루 사이에 대의원 174명이 사라졌는데, 이를 확인해야할 의무가 있는 최고위원회의가 없었던 것이다. 바로 참여 정족수 문제를 개결하기 위해 전체 대의원수를 전당대회 당일날 줄여버런 것이다.

  이러다보니 언론 역시 혼란을 겼었다. 머니투데이의 경우 8월 18일 오후 2시발 기사에서 재적 대의원을 5374명으로, 과반 정족수를 2674명으로 보도했다. 김혁규 의원 측에서는 이미 정족수 확보가 불가능하다 보고, 기자들에게 대의원 대회가 무산되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4시 10분,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느닷없이 재적 대의원이 5200명이고, 2641명이 참여하여 정족수를 채웠다고 성원보고를 했다. 윤호중 대변인은 “17일까지 5374명이었는데, 이중당적자와 탈당자를 정리하여, 18일 오전 5200명으로 선관위에 보고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대의원명부를 확정할 수 있는 유일한 당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는 말은 없었다.

  이에 열린우리당 지킴이 등의 평당원들은 전당대회 현장에서 결사적으로 저항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이 건은 결국 법원에까지 넘어갔지만, 이미 결의된 사항이 뒤집어질 수는 없었다.

  전당대회에서, 개혁당 출신의 김원웅, 그리고 김혁규 등등은 합당에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반대 연설까지 했었다.

.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한 유시민 만큼은 단 한번도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대선출정식을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여, 전당대회 표결 결의를 도와주기까지 했다. 역시 친노언론들은 마지막까지 열린우리당을 지키겠다는 개미당원들의 목소리를 전하지 않고, 유시민 등 권력의 나팔수 역할만 충실히 이해행했다.

  불편한 관계, 손학규 대표되자, 명분없이 탈당 감행

  이렇게 정치 폭력으로 만들어진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은 대선 직후 또 다시 이 당마저 탈당한다. 명분은 없었다. 단지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세력과 불편한 관계인 손학규가 당 대표가 되자 전격적으로 탈당했다. 표면적으로라도 내세운 명분은 “현재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진보적 가치가 살아숨쉴 수 없어 진보정당을 창당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진보적 가치를 말하는 유시민의 언행 몇줄을 모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지지자들은 저런말을 교묘하게 변호를 하는데 참 놀랐습니다
다만 다른 정치인이 저런말 하면 가차없이 돌을 던지더군요

1. 새만금에 골프장 100개 짓겠다
 2.  "한미FTA는 하루빨리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비준처리해야 한다. 국정조사도 할 이유가 없다."

3. "광우병 쇠고기 위험 과장하지 말라. 미국산 쇠고기는 시민단체 사람들도 미국 가면 다 잘 먹고 온다."

"4. 분양원가 공개는 부작용이 크다. 원가연동제가 도입되면 분양가가 20% 가량 떨어질 것이다"(실제 원가연동제 도입했으나 이후 부동산 가격 폭등)

" 5. 나중에 기존 정책을 수정하거나, 다른 당 후보의 공약을 수용하더라도 지지자들은 나에게 배신했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

6. "지지자와 지도자가 뜻이 다를 때는 지도자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나의 조직운영의 대원칙이다."

7. "조건이 달라지면 공직자가 말 바꾸는 건 당연하다. 말 안 바꾸는 사람은 공직을 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