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시민과 사실상 판박이인 S사이트 주인장이 이걸 애초에 지적한 내용이라 말안하려 했는데 유시민이 하도 꼴불견이라서 한마디 합니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mode=view&uid=417209


<이날 광주를 방문하는 유시민 주권당원이 송 전 청장의 출마 회견장에 함께 자리한다는 것이다.사실상 공천에 다름아니다는 해석이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mode=view&uid=417266

<이날 송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엔 국민참여당 소속 지방의원 예비후보자 8명 외에 유시민 국민참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배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 위원장은 “전국적으로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등이 선거연대를 추진중이지만, 민주당이 독점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에선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외에도 선택의 폭을 넓혀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병태씨의 문제가 뭐냐면 이것입니다.

<송 전 청장이 지지율이나 조직력에서 당선이 유력한 인물이긴 하지만 국민참여당으로선 부담스런 대목이 있다. 전력 때문이다.아내 이모 씨가 구청의 인사청탁 대가로 51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해 사법처리된 게 2003년이다.이후 송 전 청장에겐 ‘비리’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창당한 국민참여당의 정체성과 부합하느냐는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

<민노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송병태 씨 같은 경우 국민참여당이긴 하지만 관선·직선을 거쳐오면서 실제 광산구의 기득권층이다. 그런데 반민주연대로 손을 잡는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냐.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송병태씨가 사모님이 구속되었을 때 시민단체에서 항의를 했을 때 송병태씨는 '나는 민선이다(민주당 공천으로 무투표 당선되었던데)' 그런 식으로 뻔뻔하게 넘어가더만.

지난 선거 때는 이 송병태씨의 전력을 문제삼아 열린우리당에서  낙선을 감수하고 자당 구청장인 송병태씨를 배제하고 다른 사람을 내세웠죠. 물론 송병태씨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광산구청장은 민주당 전갑길 전 의원이 당선되었고요.

아 진짜 국참당은 왜 4년 전 열린우리당만큼도 못하단 말인가. 정확히 따지면 유시민의 위선이 문제다.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건 좋은데 웬만하면 깨끗하고 좋은 분을 모셔오지. 왜 그런 분들이 안 와서? 국참당 꼬라지를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