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 무슨상관님 게시글도 그렇고 , 부엉이 님이 올려주신 게시글도 그렇고,  다음의 댓글에서도 그렇고, 안철수 신당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져서인지 이런류의 질문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군요. 

그러면서 자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인지 지지난 대선때 호남만 유일하게 다르게 칠해져 있는 지도를 가져오면서 협박질을 합니다. 

이런 류의 질문을 올려대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소위 말하는, 친노 세력, 혹은 구참여정부의 잔존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임을 부인 하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아마 속으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구 참여정부 계열의 정치인들이 지금 친노의 숙주로 전락해버린 현재 민주당을 통해서, 호남이라는 안정된 표밭을 통해 가지고 있는 "야권 기득권"을 잃게 되는게 아마 두려운 것이겠지요.

근데 호남을 제외하고  다른곳은 전부 새누리당이 가져갔던 게 비단 어제오늘 일만은 아닙니다.

다음의 지도가 언제적 일인지 기억하십니까?
파일:ROK 4LocElec Gwangyeokjang.png


바로, 그 그리워 마지못하는 참여 정부 시절에 벌어졌던 2006년 지방선거의 결과입니다.  바로 헐토록 빨아제끼는 그 몇몇 정치인들이 청와대에서, 현역에서, 내각에서 목에 힘주고 뛰어다녔을 시절 말입니다. 어디 문재인 후보 말씀처럼 부산정권이었던 그 시절에는 전국적으로 당선자를 배출하고 그랬던가요? 참고로 무소속당선의 제주도 김태환 지사는 후에 한나라당 입당합니다. 

그래 저 때 지방선거및 기타 연이은 선거 패배들은 호남이 참여정부를 배신했기 때문이던가요? 야권 단일화가 안되었기 때문인가요? 안철수가 양보 안해줘서 그랬던 건가요? 

이번에 선거 패배하면 그 책임을 안철수에게 돌리려고 준비하나 본데, 그런 소리가 저 위 지도에 책임이 있었던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꼬락서리는 목불인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