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의 이사장 자리가 한달이 넘도록 공석입니다
오늘 정관용의 시사쟈키에 김거성 목사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는데요
공석인 이유는 소관 부처인 안행부에서 박상증 목사를 원했지만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거부하고 다른 사람을 추천했기에 임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거성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임원추천위원장은 박상증 목사가 과거 민주화 운동을 했고 시민운동도 했지만 지난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해서 특정 정파에 치우치는 인사가 되면 민주화 운동기념을 하는데 모두를 아우르는게 문제가 있기에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안행부의 거부로 다시 추천위원회를 열었지만 이번에도 박상증 목사는 후보에 오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임원추천위원장인 김거성 목사는 현재 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 이사이며 거의 모든 이사들이 사실상 시민단체를 거친 사람들이고 사실상 친노와 밀접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과거 이사장을 보시지요

1대 박형규 이사장

남북평화재단 이사장

2001.11 ~ 2004.09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장

1982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사장

1981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2대 함세웅신부 2004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

2008~2012.08 천주교 청구성당 주임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3대 함세웅

 

4대 정성헌

4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 이사장

농협중앙회 이사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회 위원

대통령후보단일화쟁취국민협의회 사무처장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회 위원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회 위원

한국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 부회장

 


역대 이사장들을 보면 이들이 정치적으로 당파성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함세웅 신부는 청와대에서 노무현을 예수에 비유했던 사람입니다

이에 비해서 박상증은 민주화 운동에서도 경력이 떨어지지 않으며 다만 지난 선거에서 박근혜 지지 선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위 이사장이나 현 이사들은 선언만 안했지 공인된 문재인 지지자들 아닌가요

결국은 자기들끼리 다 해먹겠다는 겁니다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참여연대 공동대표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이사장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민주동지회 사무국장

미국 에모리신학교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