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원장이었고 자기계발서를 100여권 펴낸 공병호씨가 '공병호의 성경공부(21세기북스) 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어느날 채소를 다듬던 아내가 틀어놓았던 케이블 티브에서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으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보는 성경읽기를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사상계나 책을 보면 이미 60년대 말부터 한국 지성계의 선두주자로 이름을 날렸고 저 흙속에 바람속에와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으로 문화 관찰자로서 뛰어난 시각을 보여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그가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세례를 받고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펴내고 연이어 성격 묵상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그런가하면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카피라이터 이만재씨는 일찌기 막 쪄낸 찐빵이라는 책을 통하여 자신이 기독교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세사람은 자기 분야에서 상당히 독보적인 성과를 얻었으며 종교와는 거리가 먼 생활과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던 그들이 왜 신앙을 가졌을까요?

그것도 오늘날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로부터 반지성적이고 부패했으며 촌스럽다고 백안시를 당하는 개신교를 말입니다


심지어 김태정 전 법무부 장관이나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변양균씨 부부조차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개종이 무슨 이익과 관련된 것도 아닙니다.


위에 든 여러사람들이 신앙을 갖게된 것은 각자 다 다를 것입니다

무엇이 누가 그들을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로 인도를 했을까요?

아크로에서만 보아도 다수가 사기에 가까운 것으로 취급하는 기독교 그 중에서도 개신교를 말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