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에 모범이 되어도 부족할 교육감조차 이 모양 이 꼬라지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2605182635334&linkid=4&newssetid=1352

아무리 천막당사 지어 석고대죄하는 척 해봤자 태생이 지저분한 것들이고 조폭처럼 여기 저기 거미줄처럼 얽혀서 스스로 환골탈태는 불가능한 집단이라고 봅니다. 건설/토목 쪽 비리 척결이 그렇게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런 그물처럼 얽히고 섥힌 비리 네트워크 때문이죠.

국민 여러분들이 다시 한나라당에게 권력을 주셨으니 저같은 사람들이야 '눼, 알아 모시겠습니다~~~'하고 죽어 지내야 되겠지만, 대중이라는 게 일반적으로 어리석어서 돌에 새겨넣는 것처럼 호되게 반복해서 당해도 코너에 몰리기 전에는(IMF처럼) 잘 변하지 않는 게 특성이라 봅니다.

건설/토목 리베이트 액수가 공사금액의 약 15% 정도라고 들었는데, 교육계가 공정택 당선 이후 더 많이(20%) 해먹고 있군요. ㅎㅎㅎ
노무현 지저분하다고 씹어대는 인간들도 널렸으니 뭐 못 해먹을 건 또 뭐 있겠습니까?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마찬가진데...
어느 분 말대로라면 앞으로는 '깨끗하게 하겠다'는 약속은 정말로 '순백의 천사'가 아니면 불가능할테니 전부 다 '비리는 있어도 니들이 다 이해하시라... 우리는 그런 깨끗한 놈덜이 아녀~~~' 이렇게 해야겠군요.

최근 건설/토목 같이 (졸라게) 지저분한 분야하고 IT같이 상대적으로 (많이) 깨끗한 분야가 서로 부딪히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쪽 분위기가 더 우세해질 것인가는 결국 사회적 분위기나 정권의 의지가 결정하게 될텐데 솔직이 IT쪽에 있는 저는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노무현도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고 2MB가 지저분해봤자 얼마나 더 하겠느냐고요? ㅎㅎㅎ
뭐, 이날 이 때까지 구두표 한 장 받아 본 적 없는(밥이나 술을 얻어 먹은 적은 조금 있습니다만...) 저는(저희 회사 매출 장난 아닙니다. 자릿수는 손가락 다 합해도 못 셉니다. ㅎㅎㅎ) 금전적인 면에선 건설/토목 따라 가게 되면 솔직이 짭잘해질 것 같습니다.
한 몫 단단히 잡으면 노무현 욕해주신 여러분들께 한 번 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