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 리버럴이고 한 때 열린우리당을 지지했습니다만 유시민의 실체를 다소 늦게 깨닫고 지금의 민주당을 열심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투표 전략은 일단 광역단체장은 무조건 민주당 후보입니다.(참고로 이 지역에서는 과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후보를 두 번이나 깨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강운태 의원이 광주 발전론을 내세워 박광태 시장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광주시장 선호도 압도적인 1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7장은 되도록이면 인물을 보고 이름이 눈에 익은 사람이면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민주당 중심으로 찍어주되 무소속으로 출마한 용기 있는 분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한나라당 2중대 프락치가 확실히  아니면 무소속에게 최대한 애정을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국참당,진보신당은 그 어떤 후보가 나오더라도 투표의 대상에서 제외 할 것입니다.
민노당,창조한국당은 남은 일정동안 민주당에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  그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들이 개전의 정을 보이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표를 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도 한나라당,진보신당,국참당과 마찬가지로 제 표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천호선,유시민과 비슷한 식으로 싸가지 없이 나왔다가는 그 기사를 인터넷에서 읽었거나 TV 방송을 보고 확인한 순간에  바로 깨끗히  그 날로 그들을 국참당과 함께 털어버릴겁니다.)
수도권 호남 리버럴님들 보십시오.
저는 지금도 광주에 살기 때문에 이렇게 무소속을 찍는 등 최대한 약자를 배려하는 여유를 보일 수 있지만 수도권 호남 리버럴들은 되도록 고향 생각해서(수도권에서 무소속은 무조건 사표라고 보면 되겠지요?) 되도록 전 투표 용지에  민주당  줄투표로 이명박 정부 심판의 의지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야 민주당이 살고 수도권 구청장등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내의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서 일했던  친노들도 살리게 될 것이며 국참당과 진보신당을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쓸어버릴 수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